수도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인사말
수도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인사말
□일시 : 2021년 4월 26일(월) 오후 3시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대강당
■이상민 선거관리위원장
우리 당대표, 최고위원 선출을 하기 위한 경주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대표‧ 최고위원 후보자 여러분, 그리고 이를 도와주는 우리 당직자,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후보님들, 얼굴 좀 피십시오. 얼굴들이 고생들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5월 2일이면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 우리 당의 새로운 지도부 리더십을 창출하는 그러한 때입니다. 그러한 시기에 다시 한 번 상기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주의의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당으로서 다양성과 다원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비롯한 인권을 실현하기 위한 최고의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편안하게 하고 국운을 개척하고, 또 중견 국가로서 인류적 현안과 과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또 만들어내는 그런 정치세력으로서도 그것을 증명해야할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막중한 임무에 제가 한 번 원내대표를 선출을 했고, 이번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통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그 역할을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2,600만 서울‧경기‧인천 시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 지도부 출범을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치루고 있는데, 그때까지 우리 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원내대표입니다. 오늘로 신임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이 자리로 마무리가 됩니다. 물론 오늘 내일 이틀에 걸쳐서 TV 토론회가 있고, 28일 수요일부터 온라인과 ARS를 통한 투표가 시작됩니다. 끝까지 열띤 정책 토론과 비전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자 여러분께 경의의 말씀을 드리고 또 끝까지 아름다운 경쟁이 펼쳐지도록 공정 경선에 만전을 기하고 계신 우리 이상민 선관위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도권은 그야말로 우리 당의 정말 풍부한 영양을 보충해주신 많은 유권자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계신 곳입니다. 저희는 수도권을 통해서 전국적인 정당의 꿈을 키우게 됐고, 그리고 세 차례에 걸쳐서 민주 정부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데 수도권 시민 여러분께서 우리 당을 질책하고, 꾸지람을 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이 꾸지람을 아주 달게 받고, 정말 낮은 자세로 국민 여러분께서 가르치는 방향을 따라서 당을 쇄신하고 새롭게 진용을 갖춰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철저한 반성과 성찰을 위해서 국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더 큰 전진, 더 높은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수도권 시도민 여러분께서 우리 당이 새롭게 힘차게 출발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저희에게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후 우리의 뿌리는 더욱 깊어질 것이고, 우리의 초심은 더욱 새로워질 것입니다. 또 우리의 단합된 힘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이 국민 여러분과 경청과 소통을 위해서 치열한 혁신, 강력한 단합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굳은 각오로 국가와 당의 새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그 미래가 이제 이번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원 동지 여러분과 수도권 시도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연설하시는 내용을 들으시고, 우리 당을 이끌어나갈 최상의 대표, 지도부를 구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새로 선출되는 지도부와 함께 여러분께서 가르치신 방향을 향해서 두려움 없이 전진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우리 당을 능력 있고, 승리하는 민주당으로 세워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연설하시게 될 열 분의 후보 모든 분에게 행운이 함께하시길 빌면서 인사말씀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