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대변인 브리핑] 세월호 참사 7주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허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세월호 참사 7주기,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16일)은 세월호 참사 7주기이자, 6번째 국민안전의 날입니다.
7년 전 오늘(16일), 우리는 304명의 아이들과 이웃을 잃었습니다. 7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은 대한민국의 아픔과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아픔을 견뎌내고 계신 가족들과 이웃들,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참사 이후 지금까지 3번의 공적인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침몰원인과 책임에 대한 규명도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하고, 사회적참사진상규명특별법 개정안과 특검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리고 지난 14일 특별검사 후보를 추천할 위원들도 위촉된 만큼, 공정하고 독립적인 특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천하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참사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안전은 국가의 책임'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이 같은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 함께하겠습니다.
2021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