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한 번 더 생각하면 서울은 박영선, 부산은 김영춘입니다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6

허영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 번 더 생각하면 서울은 박영선, 부산은 김영춘입니다

 

내일(7일)은 서울과 부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4.7재보궐 선거일입니다.

 

정부여당에 대한 실망으로 화가 많이 나신 것 잘 압니다. 매서운 민심을 경청하고,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거짓말쟁이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순 없습니다. 특권과 공작정치의 대가가 부산시장이 될 순 없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의 손을 뿌리치진 말아주십시오.

 

박영선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확실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을 이루고, 서민들을 위한 반값아파트, 청년들을 위한 주거대책을 마련해 서울의 집값 안정, 주거 안정을 실현시켜낼 후보입니다.

 

맞춤형 돌봄으로 모든 시민들이 따뜻한 서울을 만들 것입니다.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서울, 밥그릇 차별 없는 서울, 일자리 걱정 없는 서울을 만들고 디지털 경제수도로 서울의 대전환을 이뤄낼 것입니다.

 

김영춘 후보는 가덕도공항의 첫 삽을 뜨고 부산의 미래를 열어낼 적임자입니다. 김영춘 후보는 오랜 기간 한 발짝의 진척도 없던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착공하고, 2030세계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부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북항을 재개발하고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부산의 하늘 길과 바다 길에 물류가 24시간 내내 관통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김영춘 후보는 경부선을 지하화하여, 40리 경부선 숲길을 조성해 녹색도시 부산을 시민께 돌려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낙동강 수질 개선, 미세먼지 50% 감축, 고리원전 1호기의 안전한 해체로 깨끗하고 건강한 부산을 열어갈 것입니다. 김영춘은 부산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해 부산의 자존심을 지켜내겠습니다.

 

서울시민, 부산시민 여러분! 서울과 부산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투표해주십시오.

 

한 번 더 생각하면 서울은 박영선, 부산은 김영춘입니다. 소중한 한 표로 서울과 부산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 국민을 협박하는 국민의힘을 심판하여 주십시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급기야 선량한 국민을 협박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밝히겠다는 생태탕 집 아들을 향해 처벌받을 것이라고 하며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을 공언했습니다. 같은 당 김형동 의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 없는 생태탕 사장님의 과거 행적까지 들춰내며 전방위적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오 후보의 내곡동 땅 관련 진실 규명은 국민의 알 권리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명명백백 의혹을 해소하는 것은 공당과 그 후보자가 해야 할 기본 도리입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은 거짓말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오 후보의 거짓말에 분노해 증언이라는 엄청난 용기를 낸 분들입니다. 임대계약을 한 경작자인데 불법경작자들로 차별하는 오후보에 분노한 서민들입니다. 증언자들의 진술이 대부분 일치합니다. 사실에 기반한 증언도 증거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를 낸 국민을 겁박해 입을 막는 것은 과거 독재 시대에나 가능할 일입니다. 쏟아지는 증언을 덮기 위해 국민을 공격하고 협박하는 것은 국민의힘 스스로 독재 DNA를 가진 정당임 증명하는 것입니다. 주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은 무고한 국민을 공격하고 협박한 것을 즉각 사과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 앞에 겸손하기 바랍니다.

 

진심은 거짓을 이깁니다. 들어주신 회초리 피하지 않겠습니다. 분노와 질책 달게 받겠습니다. 회초리가 국민 여러분께는 보약이 될 수 있도록 처절하게 반성하겠습니다. 치열하게 쇄신하겠습니다.

 

진실을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후보, 시민 앞에 겸손한 후보를 봐주십시오. 능력이 검증된 후보, 명확한 비전과 촘촘한 정책으로 서울시 대전환을 이뤄낼 후보를 기억해주십시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만고의 진리를 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증명해주십시오.

 

2021년 4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