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갈림길, 다시 한번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5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갈림길, 다시 한번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합니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73명으로 7일 연속 400~500명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02명으로 지난 2월 설 연휴 직후 600명대를 기록한 이후 가장 거센 확산세입니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500명대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의 전조는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증가했던 이전과 달리 비수도권의 확진자 비중이 40% 안팎까지 높아지며 전국적 확산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흥시설,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도 소규모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느 곳도 코로나로부터 안전을 확신할 수 없는 무척 엄중한 상황입니다. 반복되는 위기로 피로감이 누적된 점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난 설 연휴와 1·2·3차 대유행의 위험을 가까스로 저지시킨 바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또 한 번의 위기를 넘어서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작은 증상이라도 소홀히 넘기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과 방역 당국은 국민 여러분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2021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