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저급한 막말로 경쟁후보를 흠집 내기 전에 박형준 후보 의혹부터 밝혀야 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4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저급한 막말로 경쟁후보를 흠집 내기 전에 박형준 후보 의혹부터 밝혀야 할 것입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박형준 후보 지원유세에서 민주당 김영춘 후보에 대해 “성폭력 후계자”라고 지칭했습니다. 도를 넘는 인신공격이자 막말입니다.

 

이번 4.7 재보궐 선거가 우리당 인사의 과오로 시작된 점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후보에 대해 ‘성폭력 후계자’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는 언어폭력입니다.

 

이런 참담한 말을 쏟아 내기 전에 김종인 위원장은 자당 후보들의 의혹에 대한 국민의힘의 입장부터 밝혀야 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국민께 낱낱이 고해야 합니다.

 

박형준 후보는 ‘유재중 성추문 거짓 폭로 공작’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MB국정원 불법사찰 보고 받은’ 의혹도 있습니다. 미등기 건물에 불법 창고 의혹, 곳곳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LCT 특혜분양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국회 사무총장 당시의 조형물 특혜 의혹과 레스토랑 선정 및 운영에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박형준 후보 자신이 받고 있는 의혹은 차고 넘칩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 다른 의혹이 나온다’는 박형준 후보가 부산의 시장이 될 자격이 있습니까. 이런 후보가 부산 시민 앞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을 왜 국민이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입니까.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분골쇄신하겠습니다. 하지만 불법과 비리에 대한 의혹이 차고 넘치는 후보 대신 떳떳한 후보가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자격이 있지 않겠습니까.

 

김종인 비대위원장님, 떳떳하지 않은 사람에게 미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부산시민과 국민 앞에 자당 후보들의 의혹부터 떳떳하게 밝혀주십시오. 그것이 진정한 지지와 지원, 그리고 공당의 책임일 것입니다.

 

 

2021년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