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강북구 갑 현장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2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강북구 갑 현장유세

 

□ 일시 : 2021년 4월 2일(금) 오후 4시 20분

□ 장소 : 우이시장 입구

 

■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강북구민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조금 전에 소개받은 이낙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천준호 의원이 이렇게 연설 잘하는 사람인줄 제가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안 왔을 겁니다. 그런데 와 놓고 보니 잘 하십니다.

 

대한민국에 몇 개 정당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큰 정당 두 개가 지난 몇 십 년 동안 정권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어려운 쪽, 약한 쪽에 좀 더 마음을 쓰는 것이 민주당이고, 강하고 잘 나가는 사람들 편에 있는 것이 딴 당입니다. 지금 부동산 같은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어려운 사람 편에 서서 일할 정당은 민주당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런 의미에서 서울의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서 계속 노력할 정당도 민주당이므로 민주당의 박영선 후보를 여러분의 시장으로 선택해주시라 부탁을 드립니다.

 

어떤 야당 후보는 서울을 둘로 나눴습니다. ‘강남과 비강남’. 이런 말이 있는지 제가 몇 십 년 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강·남북이면 되는 것이지 강남과 비강남은 또 무엇입니까. 얼마나 강남 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말을 그렇게 하는지, 그 양반 생각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오늘 야당 후보 흉보자고 제가 여기 온 것은 아닙니다.

 

정부나 국가나 서울시가 있는 이유는 약한 편에 서기 위해 아니겠습니까. 박영선 후보는 어려운 사람들 편에서는 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으로 오랫동안 일한 사람입니다. 서울에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여러분들이 힘드시다면 여러분의 어려움이 무엇이고, 여러분을 돕는 방법은 무엇인지 정부한테 무엇을 요구하고, 어떻게 하면 정부의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 박영선이 여러분의 시장이 되는 것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서울시장 후보 TV토론 저도 봤는데, 보면서 이상한 점을 느꼈습니다. 시장을 해 본 양반과 시장이 되려는 양반하고 둘이 토론을 하는데 제가 잘못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장을 해본 양반이 서울시를 더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시장이 되겠다고 준비하는 양반이 시정을 더 잘 아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서울시의 사정을 더 잘 아는 사람이 누구였는지 여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야당 후보가 TV토론을 자꾸 피한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 하면 왜 피하겠습니까. 그러나 피해서는 안 됩니다. 선거의 꽃은 TV토론이고, 유권자의 입장에서 후보를 비교해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그것을 피하면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피하겠다는 것인지 시민 여러분의 압력으로 그 분이 TV토론에 더 적극적으로 응하도록 요구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선 후보가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이 1월 26일이었습니다. 저는 좀 더 일찍 결심해주기를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선거준비를 좀 더 넉넉하게 할 것 아닙니까. 박영선 후보도 선거를 여러 차례 해 본 사람이라 그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박영선 장관은 출마선언을 자꾸 뒤로 미뤘습니다. 왜 그런지 사람을 보내 다그쳐봤더니 ‘선거준비가 넉넉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중소기업부 장관으로서 꼭 확인하고 갈 일이 몇 가지가 있다는 것, 아무리 시장 감투가 좋아도 장관으로서 할 일을 팽개치고 갈 수는 없다, 일을 다 매듭짓고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초등학교 아이들 밥 주기 싫다고 시장직 팽개친 양반하고 많이 다릅니다. 자기 책임은 다 하고 그 다음으로 가야겠다는 말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그렇게 중하기에 그러는지 알아보니 몇 가지 얘기가 돌아왔습니다.

 

첫째가 ‘재난지원금이 제대로 들어가는지를 내 눈으로 확인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 들어가는 지원금은 4차 재난지원금입니다. 지난 1년 기준 네 번째 재난지원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박영선 장관이 확인해야겠다는 지원금은 3차 재난지원금, 1월의 얘기입니다. 박영선 장관이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만나 “재난지원금 잘 들어왔습니까”하고 여쭈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요새 밤잠이 잘 안 와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하는데 어느 날 새벽에 자다가 깨서 보니 잠들어있는 사이에 재난지원금이 이미 들어와 있더라”라는 말이었습니다. 재난지원금이 새벽에도 밤중에도 들어온다는 것을 경험해보신 분 이 자리에도 있으실 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쏟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것이 박영선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자기가 확인해야 되고, 그것이 제대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안심이 돼서 눈물을 흘렸다는 사람이 박영선입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여러분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실천해본 경험을 가진 사람 그리고 어려운 사람 앞에서 그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눈물을 같이 흘릴 수 있는 그런 시장을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선택은 박영선이어야 옳다고 주장합니다.

 

두 번째, 선거준비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장관으로서 꼭 확인하고 넘어갈 일이 있다고 말씀한 두 번째 것이 ‘중소기업 수출동향 보고를 직접 받아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수출동향은 한 달에 한 벌 꼴로 나옵니다. 보고를 받아보니 놀라운 기록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중소기업 수출이 1년간 대한민국 사상 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이 작년이었는데 박영선 장관이 그것을 보고받았습니다. 둘째로 대한민국 수출 가운데서 중소기업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사상 가장 많아져서 19.7%, 20% 턱밑까지 치솟았습니다. 이것 또한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있었던 기적 같은 성취였습니다. 그리고 벤처기업 숫자가 역사상 제일 많아진 것 또한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더 놀라운 것이 벤처기업들이 만든 일자리가 4대 재벌기업이 만든 일자리보다 처음으로 더 많아졌습니다. 이것이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중소기업이 성장을 하면 중견기업이 됩니다. 중견기업이 더 성장해서 매출 1조원이 넘어가면 '유니콘기업'이라고 부릅니다. 유니콘기업이 많으면 많을 수록 경제가 그만큼 활력을 갖고 커져가는 것입니다. 유니콘기업보다 더 큰 것은 재벌들의 대기업인데 거기는 제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유니콘기업이 6개였던 것이 13개로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것 또한 박영선 장관 재임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 박영선은 자기가 맡은 일은 똑 부러지게 하는 무지무지하게 다부진 사람입니다. 한편으로는 약한 사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다정다감한 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기가 맡은 일은 똑 부러지게 누구 못지않게 잘하는 그런 사람이 바로 박영선 후보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어려움을 이해하는 그런 마음 따뜻한 시장, 그러면서도 시장이 해야 할 일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해내는 그런 시장을 원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박영선을 불러주십시오.

 

야당 후보는 말합니다. 당신이 시장하던 시절로 돌아가야 되겠다고 말합니다. 당신이 시장하던 시절이 10년 전입니다. 무엇을 돌아가자는 겁니까. 그 시절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여러분 서울시청 건물 보셨습니까. 뒤에서 무언가 앞의 건물을 집어삼킬 듯 생긴 그 건물 입니다. 그것이 그때 지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잘 한 겁니까?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옛날 동대문운동장에 시커멓게 생긴 건물이 있습니다. 암만 봐도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속에 들어가 봤더니 더 모르겠습니다. 그런 건물을 지었던 것이 그 시절입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그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서울시는 세계 누가 보더라도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사람의 향기가 나는 도시, 사람 중심으로 배려 받는 도시가 되어야합니다. 그런 쪽으로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자는 것이 박영선 후보입니다. 여러분께 주문 드립니다. 앞으로 가자는 시장과 뒤로 가자는 시장 중에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저는 서울시도 여러분의 살림도, 민생도 하여간 앞으로 가야하고 그것을 도와주는 앞으로 가자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런 뜻에서 이번 선택은 박영선 뿐이라고 생각해 여러분께 자신 있게 추천 드립니다.

 

우리 박영선 후보는 이번에 유치원생에게도 무상급식을 주고, 어린이집 간식 비용도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저는 박영선 후보 공약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그것입니다. 왜 그런가 여러분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아이들이 학력의 격차가 생깁니다. 영양의 격차까지 생깁니다. 아이들이 교육 불평등, 영양 불평등 상태로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1년 전부터 의무교육을 시키자, 그래서 아이들이 학력 격차 없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만들어 드리자’. 둘째, ‘유치원에도 무상급식을 실시해서 아이들이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자, 그런 상태서 초등학교 입학시키고 초등학교 가서도 무상급식을 계속하도록 하자’는 생각입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싫다고 그냥 그만두신 분과 많이 다릅니다. 여러분 선택해 주십시오. 초등학교 아이들 무상급식 싫다고 시장 팽개친 양반하고 초등학생 뿐 아니라 유치원생까지 무상급식 주자고 하는 박영선 후보하고 누가 과연 우리 아이들을 제대로 키워줄 시장인지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그 사람이 누굽니까?

 

제가 고향에서 도지사로 일하던 시절에 무상급식하는 초등학교를 한 번 간 적이 있습니다. 가서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들, 학교 선생님들, 저 큰 테이블에 앉아서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 아이들한테 부모님 앞에 있는 데서 물어봤습니다. '너희들이 보기에 솔직히 말해서 집에서 먹는 집밥하고 학교서 먹는 학교 밥하고 어디가 더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하나도 예외 없이 전부 다 '학교 밥이 더 맛있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 자리에 오신 엄마, 아빠들은 조금 머쓱해졌습니다. 그런데 참 다행입니다. 만약에 반대로 답이 나왔으면 엄마, 아빠 마음이 편했겠습니까? 만약 아이들이 '아니에요. 집 밥이 더 맛있어요. 학교 밥 싫어요' 그랬으면 부모님 마음이 편했겠냐는 것입니다. 차라리 미안하지만 학교 밥이 더 맛있다고 하니 엄마는 안심이 됩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무상급식이 무상이라고 하니까 공짜여서 그냥 대충 주는 밥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학교마다 영양사를 두어서 영양을 전부 골고루 맞게 하고, 칼로리까지 전부 재고, 날마다 반찬을 바꿔서 줍니다. 그러니까 집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런 밥을 주어서 아이들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건강하게 자라고, 친구들과도 똑같은 밥을 먹어서 서로 교감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교육이 아니겠냐는 말입니다. 여러분 박영선 후보에게 서울시를 맡겨서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치원생부터 무상급식을 주는 서울시를 여러분이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다른 도시도 유치원생 무상급식을 따라 할 것이고, 대한민국 전체가 그렇게 해 갈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만 부모의 도리를 다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 그런 대한민국을 서울에서부터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민 여러분이 요즘 부동산 때문에 많이 화나고 속상하신 것 잘 압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저희들에게 회초리를 단단히 드셨다는 것도 잘 압니다. 많이 아픕니다. 이번 일이 저희들에게는 몹시 아프지만 그러나 저희들은 대한민국에는 보약이 되게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팔 다리를 도려내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에 몹쓸 공직자들에게 본때를 보이겠습니다. 투기꾼들에게 본때를 보이겠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공직자들이 부동산에 한 눈 팔지 않도록 공직자가 아니더라도 투기의 유혹을 느끼지 못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어떤 사람은 부동산으로 큰돈 벌고 어떤 사람은 부동산 때문에 절망하는 그런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정책도 미흡한 것은 보완해서 수요에 맞는 집을 훨씬 더 싼값에 공급해드리겠습니다. 특히 생애 첫 주택, 처음으로 집을 갖는 경우에는 국가가 여러 가지 장치를 마련해서 본인의 부담을 훨씬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년과 신혼 세대들, 집 때문에 눈물 흘리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은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 대신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해주실 일이 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투표로 뽑으실 시장, 주로 서울과 부산입니다. 혹시라도 시장부터 의심스러운 부동산 가진 사람은 뽑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공직사회가 깨끗해질 것 아니겠습니까? 박영선 그리고 특히 그 땅 문제로 무언가 발뺌하려고 변명을 했는데 하루도 안 가서 그 변명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들통이 나니까 또 그것 막으려고 또 변명을 했는데 그 변명도 또 거짓말이고 지금 몇 번째인지 본인도 모를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 그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계속하는 그런 지도자를 두어서는 곤란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입니다.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최고 책임자가 거짓말이나 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서울이 우리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줄 것인가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거듭거듭 말씀드립니다. 부동산으로 많이 화나신 것 저희들이 그 매 맞고 잘 고치겠습니다. 그 대신에 이번에 여러분이 표로 뽑으시는 그 책임자, 의심스러운 부동산이 없는 사람, 그것 때문에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으로 뽑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역시 답은 박영선 후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시의원 보궐선거도 한꺼번에 해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 김승식 후보가 나와 있습니다. 얼굴이나 전신을 보면 ‘참 성실하게 일 잘 하겠다’는 느낌이 금방 드실 것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주민들의 삶이 어떤지 어디가 가려운지 어디가 아픈지를 잘 아는 그런 사람이 김승식 후보입니다. '당장 여러분의 심부름을 가까이서 할 수 있는 그런 시의원을 여러분이 뽑아 주신다면 그 사람은 역시 김승식 후보다' 저는 이렇게 믿어서 여러분께 자신감을 가지고 부탁드립니다. 김승식 후보입니다. 잘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야단을 맞고도 고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치할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한 마음먹고 잘 하겠습니다. 이번에 서울시를 더 사람 중심의 도시, 세계인이 매력을 느낄만한 도시, 소상공인·자영업자들도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도시, 어려움이 처했을 때 외면하지 않는 서울시, 우리 박영선 후보와 함께 만들어가자고 여러분께 제안 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믿기 때문에 이정도로 말씀드리고 내려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