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거짓말과 말장난으로 순간을 모면하기 급급한 오세훈 후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외 1건
허영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거짓말과 말장난으로 순간을 모면하기 급급한 오세훈 후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를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어제(31일)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오세훈 후보는 ‘역시나’였습니다. 또 다시 말장난으로 서울시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에 대해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과거 발언에 대해 “반성하게 된다”라고 하더니, “존재조차 의식 못 했다는 말을 존재도 몰랐다고 표현 한 게 그렇게 큰 죄가 되나”라고 했습니다.
미안하지만, 오 후보의 말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한 말을 나중에 다시 주워 담으면 되는 일인데 그것을 못해서 아쉽다는 말입니까. 단지 ‘표현’에만 문제가 있었다는 말입니까.
‘큰 죄’가 되냐는 물음에 답하겠습니다. 맞습니다. ‘큰 죄’입니다.
서울시민 앞에 ‘거짓을 고한 죄’, 계속된 말 바꾸기와 거짓말로 서울시민을 ‘우롱한 죄’, 그리고 그것을 ‘잘못이라고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죄’, ‘큰 죄’가 맞습니다.
자신이 내팽개친 시장직을 10년 만에 되찾겠다고 나선 사람이, 제기된 의혹에 거짓말과 말바꾸기만으로 해명했다, 억울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자세부터 틀렸습니다.
내곡동 땅 셀프보상 의혹은 심각한 이해충돌 문제입니다. ‘몰랐다, 국장전결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무책임함의 끝을 보이는 것입니다. 서울시민을 위해 철저히 검증해야 합니다.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일삼는 오세훈 후보, ‘강남과 비강남’으로 서울시민을 편 가르는 오세훈 후보, 용산참사에 대한 문제 인식조차 하지못하는 오세훈 후보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시장을 맡을 자격이 없습니다.
■ 부산의 재도약 이끌 적임자, ‘부산 살릴 경제시장’ 김영춘입니다
내일(2일) 4.7재보궐 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춘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경제와 물류의 중심지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김영춘 후보는 부산을 24시간 전 세계의 물류가 흐르는 ‘글로벌 경제도시 부산’으로 탈바꿈 시킬 것입니다. 부산 도심을 재창조하고 부산의 뉴랜드마크를 만드는 북항재개발은 물론, 원도심까지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낼 것입니다.
부산 발전을 위한 과제를 중앙정부와 민주당과 함께 차질 없이 진행하고, 소통하며 부산을 재도약 시킬 수 있는 적임자, 바로 김영춘 후보 입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시절, 해양진흥공사를 출범시켜 침체되어 있던 부산의 해운업을 부활시켰듯 김영춘 후보는 부산의 잠재적 역량을 다시 끌어올릴 것입니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착공, 첨단사업과 세계엑스포 개최, 북항재개발까지 부산의 재도약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나아가 부산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화명동에서 구포, 사상, 부산진역까지 이어진 철길을 지하화하여, ‘40리 경부선숲길’로 120년 동안 단절된 부산의 도심을 연결할 것입니다. 또한 사람중심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 다양성이 꽃피는 문화예술 산업 지원 등 부산을 상생과 포용의 도시, 행복의 도시로 실현해낼 것입니다.
부산을 위해서는 정부와 협력하고 소통할 행정가가 필요합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해 부산을 살릴 경제시장 김영춘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