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현장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31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 현장 유세

 

 

□ 일시 : 2021년 3월 31일 (수) 오후 6시 20분

□ 장소 : 해운대구 구남로 27

 

■ 김태년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시민 여러분, 해운대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당의 당대표 직무대행 맡고 있는 김태년입니다. 조금 아쉽고, 좀 속상하고 이렇습니다. 지금 이 시즌이면 이보다는 관광객들이 조금 더 많아야 하는 것이죠? 지금 코로나 때문에 조금 줄어든 것이죠? 아쉽습니다. 관광객이 더 많아져서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고 우리 국민들께서 일상을 되찾아서 여행도 다니고, 나들이도 마음 놓고 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들과 친구들과 음식점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그런 날이 빨리 와서 이곳 해운대 주변에 가계도 많은데 장사도 잘되고 경제도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서서 우리 당 소속의 김종민 최고위원을 비롯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압축해서 짧게 몇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짧게 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뽑는 시장은 임기는 4년이 아니라, 1년 2개월 정도입니다. 거의 문재인 정부와 임기를 거의 같이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년이 길지 않은 기간인데 이번에 뽑히는 부산시장은 10년을 해야 할 일을 1년에 다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역할이 부여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1년을 10년처럼 쓸 수 있는 부산시장을 뽑아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크게 보면 두 가지입니다. 우선 하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시민들 많이 힘들고 어렵지 않습니까. 소상공인, 자영업자 장사하시는 분들도 어렵고 우리 시민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일자리도 많이 줄어서 우리 청년들이나 어르신들, 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해서 지금 한창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일상을 되찾아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이 돌아갈 때만큼이야 하겠습니까? 하지만 저희들 최선을 다 해 하겠습니다.

 

이번 부산 시장은 이 닥쳐있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어떻게든 코로나가 더 확산이 안 되고, 코로나를 잡을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방역이 잘 하는 시장이 되어야 되고, 우리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일자리 잃으신 분들, 우리 청년들, 어르신들 꼼꼼하게 잘 살펴서 어려운 것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해결해 가며 민생을 아주 세심하게 그러나 두텁게 챙겨야 되는, 그런 인물, 책임을 맡는 그런 시장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우리가 전 국민 집단 면역이 생기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의 임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부산의 미래를, 부산 발전의 미래를 설계하면서 요 1년 동안 부산의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초석을 닦는 그런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 부산시민들께서 간절하게 염원하고 계시는 2030 부산세계엑스포가 부산에 유치되면 좋으시겠죠? 참여정부 때 여수 해양엑스포라는 것을 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 해양엑스포를 유치하고 이 기반시설을 만드는데 거의 11조 이상의 재정을 투입해 준 바가 있습니다. 아마 그 이상이면 이상이었지 그 이하는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하게 되면 아마 부산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이것이 2023년에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한 5월 달 정도 되면, 국회에서 유치지원특위도 만들고 범정부 차원에서 정부 유치단, 유치위원회도 구성을 하고 또 우리 부산에서는 민간과 우리 관이 협력해서 유치위원회를 구성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이 결정권을 갖고 있는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유치활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유치를 하려면 다른 나라에서 보기에 부산이 되게 매력적이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부산이 유치하면 잘 할 것 같다. 훌륭하게 치러낼 것 같다' 이런 확신이 들어야 부산으로 결정을 해줄 것 아닙니까. 그것을 위해서라도, 꼭 그것만은 아닙니다만 그것을 위해서라도 우리 가덕도신공항, 국회에서 특별법까지 만들어서 지금 이제 김해신공항을 백지화하고 올해 5월 달에 사전타당성 용역 들어가고, 올해 안에 늦어도 문재인 대통령 임기 안에 기초 작업을 다 끝내고 기본 설계를 끝내고,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북항 신항 개발도 빨리 해야 합니다. 한 1조 5천억 정도 들어갈 텐데 경부선 지금 지상으로 전에는 경부선이 부산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이 경부선이 부산을 동서로 갈라놓고 어떻게 보면 구도심 발전에 장애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을 지하로 집어넣고 구포역을 포함해서 그 역세권을 부산에 필요한 개발용지로 쓰고 지금 철도가 지나가고 있는 이 철로에는 16km인 40리 길을 숲길로 딱 만들어 놓으면 부산이 얼마나 멋진 도시가 되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다 잘 할 때, 다른 나라에서 '부산은 그렇지 않아도 아주 멋진 해양도시이지만 이런 인프라까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세계엑스포를 잘 할 것 같다' 이렇게 확신이 들어서 우리 부산으로 결정을 해주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두 가지 말씀을 드렸는데 하나는 코로나 방역 잘하고 민생을 두텁게 잘 챙기고, 우리 부산 발전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10년, 20년을 내다보면서 해야 될 일들을 1년 안에 기초를 닦아 놔야 합니다. 한번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거 누가 잘 하겠습니까? 김영춘이 잘 하지 않겠습니까? 이건 어려운 수학이 아닙니다. 금방 생각해보면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부산출신의 문재인 대통령이 전폭적으로 지원해줄 것이고, 부산시장과 중앙정부가 원 팀이 되어 협력하면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속도를 내지 않겠습니까. 국회의원 173석 집권여당의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받으면서 부산시의회와 잘 지내고 원활하게 소통하고 서로 상의해가면서 가덕도신공항을 포함한 계획들을 1년 안에 진도를 많이 빼야 우리 부산 시민들께서 원하시는 부산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잘 할 수 있는 후보는 대통령의 지원도 받고,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집권당의 지원도 받을 수 있는 김영춘 후보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기호 2번 후보는 잘 할까요, 못할까요? 슬로건을 봤습니다. ‘부산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어쩌고 저쩌고’, 말은 좋은 이야기인데 정권 바꿔보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렇다면 계속해서 1년 동안 대통령하고 싸우고, 중앙정부와 싸우느라 협력 못 받고, 국회 집권여당과 갈등하고, 시의회와 다투다가 1년 다 보낼 것 아닙니까, 언제 일합니까. 그래서 이번 선거는 당선되자마자 그 날부터 일을 잘할 사람이냐 아니면 당선되자마자 그날부터 임기 마칠 때까지 오로지 싸움만 하고 정쟁만 할 사람이냐를 뽑는 선택입니다.

 

여러분. 그럼 누가 정답이겠습니까. 두말 할 필요가 없이 김영춘 아닙니까. 일하면서 능력과 성과로 존재를 인정받고, 서울에서 3,4,5선 잘 나갈 수 있는 것을 버리고 내가 나고 자란 부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짐 싸들고 부산 내려온 진짜 부산 사나이 김영춘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사랑하고 지원해주시는 김영춘, 지금 조금 여론조사 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론조사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이 자리에 계시는 김영춘 후보를 좋아하고 사랑하고, 김영춘이 시장하면 잘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시민들께서 2~3일 사전투표 또는 7일 본투표 나만 하지 말고, 내 가족도 같이 가고, 친구도 가고, 아는 사람 다 같이 하면 김영춘이 당선되는 것 아닙니까. 투표하면 김영춘이 당선되는 것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주실 거라 믿고 부산시장을 넘어서서 언젠가는 대한민국을 이끌 부산이 낳은 큰 지도자가 될, 부산에 또 하나의 대통령 후보 키워야하지 않겠습니까. 부산시장 잘해서 부산 시민들로부터 인정받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것을 확인했을 때 또 한 번의 부산출신 대통령 배출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 맨 앞에 누가 와 있습니까. 김영춘 아닙니까, 맞죠? 감사합니다. 그 멋진 사나이 김영춘 사나이를 소개합니다.

 

 

2021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