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브리핑]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정치적, 도덕적 기준을 군사독재 시대로 후퇴시킬 후보입니다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정치적, 도덕적 기준을 군사독재 시대로 후퇴시킬 후보입니다
박형준 후보의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과 입시청탁 의혹이 끊임없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공개된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사찰 문건에는 무상급식을 막기 위한 전략과 지방선거에 개입하기 위한 기획성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당연히 당시 청와대에도 배포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헌정파괴 중심에 박형준 후보가 있음이 갈수록 명확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후보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박 후보의 자녀 입시 부정청탁 및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일언반구의 해명이 없습니다. 지난 11일 입시 채점위원이던 홍익대 김승연 교수는 박 후보의 자녀 입시청탁이 있었음을 양심 고백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교묘한 말 바꾸기 변명에 이어 딸의 기억이 흔들리고 있다는 궤변으로 부산시민들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는 박 후보 딸의 입시 응시 여부 확인 요청에 대해 검찰로부터 수사 중인 사항이니 응시여부를 절대 알려주지 말라는 공문을 홍대에 보내왔다란 이유와 개인정보법을 이유로 응시여부를 밝힐 수 없다며 이전과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박 후보의 자녀 입시청탁 의혹을 덮는데 일조하는 셈입니다.
부산시 재보선 과정에서 드러난 박 후보의 엘시티 특혜 분양 의혹, 재산 등록 누락, 건축법 위반 등 부동산 관련 불법 및 특혜 의혹에 더하여 이명박 정부 국정원의 불법사찰 주도, 자녀 홍대 입시청탁 의혹까지 가능한 모든 분야에 걸친 비리 의혹에 현기증이 날 정도입니다.
박 후보의 출마만으로도 부산의 정치적, 도덕적 기준을 80년대 군사독재 시절로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모른다는 말로 부산시민을 우롱할 것이 아니라 성실한 해명과 사과부터 해야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무너진 부산 경제를 되살려온 김영춘 후보를 중심으로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부산 경제의 재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1년 3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