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권지웅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는 비리연합캠프로 또 다시 서울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 셈입니까
권지웅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후보는 비리연합캠프로 또 다시 서울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 셈입니까
오세훈 후보의 캠프 핵심 관계자들이 10년 전 실패했던 서울시정의 공동책임자들로 구성된 것이 언론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특히, 오 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은 2012년 7월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과정에서 시행사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된 전력이 있습니다. 그는 오세훈 후보 캠프 정책실장을 맡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언론은 오 후보의 시장 재임 시절 돈 봉투를 받아 의원직을 상실하고 대표적 혈세 낭비성 전시행정인 한강 르네상스 정책을 조언했다고 알려진 류관희 전 시의원도 오세훈 후보의 캠프에 몸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년 전 서울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시정의 핵심 관계자들로 구성된 오 후보의 비리연합캠프에 대한민국 수도이자 천만 시민의 서울시를 맡길 수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각종 의혹, 거짓말에 대한 해명과 함께 비리 전력이 있는 측근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