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까지 상습 범죄 이력자, 국민의힘 이종환은 후보가 될 자격조차 없습니다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3월 30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까지 상습 범죄 이력자, 국민의힘 이종환은 후보가 될 자격조차 없습니다
서울 강북구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재선거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출마한 이종환 후보의 전과 이력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종환 후보는 1991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50만원, 200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파렴치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불과 5년 전인 2016년에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일명 뺑소니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이력까지 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세금을 체납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공직 후보자의 세금 체납실적은 국민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엄중한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후보를 당당하게 공천한 국민의힘 행태는 뻔뻔함을 넘어, 몰염치함의 극치입니다. 이번뿐만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자유한국당 시절인 2018년에는 음주운전에 희생된 윤창호 씨 관련 논평을 내면서 "도로위의 살인행위인 음주운전"이라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총선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을 비례대표로 공천해 국회의원으로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전과 이력자를 공천해 놓고 표를 구걸하는 국민의힘 행태는 완전히 사라져야 합니다.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후보 공천은 철회돼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상습 전과 이력자인 이종환 후보에 대한 공천 철회나 자진 사퇴를 요구해 국민을 향한 최소한의 책무를 다하길 바랍니다.
2021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