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돌봄·민생·서울시 대전환을 준비하는 박영선 후보 vs 거짓과 무지만 확인된 오세훈 후보, 누구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기시겠습니까
허영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돌봄·민생·서울시 대전환을 준비하는 박영선 후보 vs 거짓과 무지만 확인된 오세훈 후보, 누구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기시겠습니까
어제 첫 토론회로 각 후보가 이끌어갈 서울을 그려본다면, 당연히 박영선 후보가 시정을 맡게 될 서울에서 살아가고 싶으실 것입니다.
박영선 후보의 서울은 강남과 강북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인 건강한 서울이었습니다.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한숨과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을 위한 서울이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곳에 세밀한 맞춤형 시스템을 도입하여 차별과 구별 없는 마음 놓는 서울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세훈 후보의 서울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구체적인 공약도 밝힐 수 없는 서울이었습니다.
‘안심소득’ 정책의 사업대상 선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고루고루 선정하겠다”며 구체적 기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이 예산이 많이 들어 빚을 내야 한다더니, 임대료를 얼마로 계산하셨냐는 질문엔 “서울시 임대료는 월 평균 24만원”이라는 뚱딴지같은 소리만 내놓았습니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취임하자마자 시작하겠다더니 “사업을 다음 날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은 비유입니다”라는 말로 피해갔습니다.
내곡동 땅 셀프 보상에 대해서는 또다시 오락가락 말바꾸기가 이어졌습니다. “측량 현장에 갔었냐”는 질문에는 “가지 않았다”더니 “기억 앞에서는 겸손해야된다”며 또 다른 거짓말을 미리 대비하는 답변까지 했습니다. 자신에겐 한없이 관대한 후보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 토론에 임하는 기본적인 예의도 없었습니다.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이어야 하지만, 오세훈 후보는 비아냥거림과 “지금 답변하지 않으면 반박을 못하지 않겠냐”며 말 자르기에 끼어들기까지. ‘경청’의 자세는 없었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토론회만 보더라도, 누구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 있을지 판단이 되셨을 것입니다. 10년 전으로 서울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서울의 미래와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민생을 위한 서울,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갈 준비된 박영선 후보만이 대전환의 서울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2021년 3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