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정의당 여영국 신임 당대표 예방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9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정의당 여영국 신임 당대표 예방 인사말

 

□ 일시 : 2021년 3월 29일(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약간 늦었지만 우리 여영국 대표님의 정의당 당대표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바쁘신 중에도 저희 당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의 동지입니다. 양당은 정책과 입법에서 서로 연대해가면서 대한민국에, 또 우리 사회의 정의의 지평을 함께 넓혀왔습니다. 또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에서는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오기도 했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도 많은 부분에서 우리 사회의 가치,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이렇게 뵙게 됐는데 양당이 개혁의 동지로서 협력의 수준을 한 층, 한 단계 더 높여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지금은 코로나19때문에 많은 우리 국민들께서 힘들어하십니다. 또 어려워하십니다. '우리가 반드시 극복하고 우리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이렇게 보입니다. 회복과 도약을 위해서 더더욱 우리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엄중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있어서도 양당이 아주 긴밀하게 협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야 될 일들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영국 대표님께서, 또 정의당에서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개혁과 또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서 정의당과 공조를 더 넓혀가겠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은 공정, 평등, 평화의 '노회찬 정신', 그리고 여영국 대표님이 당선 소감으로 밝히신 세상을 바꾸는 좋은 정치가 실현되도록 함께 힘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021년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