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서울, 부산 시장후보들에 대한 의혹 제기를 흑색선전이라 성낼 것이 아니라 검증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밝혀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9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서울, 부산 시장후보들에 대한 의혹 제기를 흑색선전이라 성낼 것이 아니라 검증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어제 SNS를 통해 “서울, 부산 시장후보들에 대한 흑색선전 비방을 멈춰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며칠 전부터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개발, 박형준 후보의 엘시티 거래 등 각종 의혹을 검증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이를 덮기 위해 네거티브 프레임으로 몰고 가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과정에서 출마 후보들의 의혹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는 점은 여러번 선거를 치른 5선 국회의원인 주호영 원내대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검증요구에 대해 흑색선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주호영 원내대표 스스로 후보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 점의 부끄러움 없이 깨끗하다면, 당당하게 팩트체크에 대한 증거와 함께 반론을 제기하면 되는 것이지 네거티브라며 성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떳떳하지 못한 후보가 대한민국 1위와 2위 도시인 서울과 부산의 시정을 맡아서는 안 됩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검증요구를 멈춰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각종 비리와 불법·부정 의혹을 은폐하려는 의도의 언론플레이부터 멈춰야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