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류정열 후보 지원 현장 유세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류정열 후보 지원 현장유세
□일시 : 2021년 3월 28일(일) 오후 3시 50분
□장소 : 고성시장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우리 고성은 김경수 지사와 당연한 얘기지만 그의 친구인 백두현 군수의 고장입니다. 그 김경수 지사, 백두현 군수의 임기가 1년 남았습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뽑아주실 도의원 임기도 똑같이 1년 남짓 남았습니다. ‘김경수 지사, 백두현 군수가 자기 고향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꼭 하고 싶은 일, 그 일을 소리 소문 나지 않게 할 도의원 1명 함께 뽑아주시는 것이 고성을 위해서 보탬이 될 것이다.’ 이렇게 믿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류정열 후보 일 한 번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잘 할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류정열 후보는 그동안에 고성 미래 신문, 적어도 고성의 미래에 대해서 다른 사람보다는 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한, 그런 일을 해온 사람입니다. 저도 기자로 21년을 일했습니다. 세상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알려고 노력을 하는 직업이 기자입니다. 우리 류정열 후보 또한 ‘고성을 다 아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보다는 더 많이 알 것이고, 직업으로서 고성의 미래를 고민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이 점에서 이제 그가 이제까지 고성의 미래를 위해서 생각을 했던 것, 이제 하나씩 실천해 볼 기회를 여러분이 주시는 게 어떤가 여러분께 여쭙습니다.
우리 경상남도도 농어촌은 많이 어렵습니다. 지방소멸 위기에 몰린 곳도 꽤 있습니다. 그런 곳을 어떻게 위축을 끊어내고 다시 재기의 길로 돌아서게 할 것인가. 저희 민주당과 함께 1년 동안 그 일을 하도록 여러분이 유정열 동지를 새로운 일꾼으로 선택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또한 남은 임기 1년 동안 꼭 하고 싶으신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을 현장에서 심부름 해줄 그런 일꾼 한사람 보태주시는 것이 고성을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굳게 믿고 있기 때문에 우리 유정열 후보를 이번에 꼭 일을 맡겨 주십사 거듭, 거듭 부탁드립니다.
내일은 3월 29일입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내일부터 지급될 것입니다. 그것을 하루 앞서 오늘 먼저 여러분께 보고를 드립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매출 4억 원까지가 아니라 매출 10억 원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지원대상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는 도움을 받지 못했던 노점상들도 이번에는 작으나마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 또한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고성군에 많이 계시는 영세 농어민들도 이번에 처음으로 재난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그분들께도 내일부터 지급이 시작될 것입니다. 저희들은 물론 다 잘하는 것은 아니고, 저희들도 부족함이 있었고, 지금도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군민여러분의 삶에 당장 필요한 것, 코로나19를 하루빨리 끝내고 그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민생의 고통, 서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덜어드리겠다는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노력을 하는데 우리 민주당의 도의원 한 사람 더 보태는 것이 여러분께도 힘이 될 것이다, 이 말씀을 감히 올립니다.
우리 함께하겠습니다. 류정열, 정열이 있다 그 말 아닙니까? 그 정열 이제 어디에 쓰겠습니까. 고향을 위해서, 고성을 위해서 쓰라고 여러분, 이번에 이름값 한번 제대로 하라고 꼭 뽑아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정열이 있는 편인데 류정열 앞에 가니까 명함을 못 내밀겠어요. 양문석 동지 일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할 겁니다. 류정열 동지를 통해 자기 하고 싶은 일 좀 하도록 여러분이 류정열 동지 뽑아주시면 양문석 동지까지 두 사람을 뽑는 셈이 됩니다. 여러분 한 번 그럴 기회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저와 함께 두 분 국회의원이 오셨고, 김정호 도당위원장은 당연히 오실 분이고 오영훈, 오영환 이름도 비슷하고 형제처럼 생겼는데 이 양반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오영훈 의원은 여러분 제주 4.3사태 아시죠? 4.3사태가 생긴지 73년이 됐습니다. 우리 현대사에 가장 참담한 비극, 물론 경남에는 거창양민학살사건이 있었지만 그 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법적인 기틀을 만든 특별법을 바로 대표발의하고 통과시킨 장본인이 오영훈 의원입니다. 그리고 오영환 의원은 인물은 영화배우같이 생겼는데 실은 소방관 출신이에요. 그리고 저 분의 부인은 세계 여성암벽등반 챔피언 김자인 선수가 바로 오영환 선수의 부인이십니다. 기왕에 여기 왔으니 저도 오영훈 의원도 오영환 의원도 명예 고성군민이 되는 심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고 류정열 동지 심부름 잘 해서 돕겠다는 약속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우리 류정열 동지 꼭 이번에 일 한 번 맡겨봐 주십시오. 기왕이면 민주당 여당의원 한 번 도의원 맡겨주시고, 일 잘하면 한 번 더 시켜주시고, 못 하면 그 때가서 생각해보시고, 좌우지간 그럴 기회라도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믿고 가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2021년 3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