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장애인 차별공약. 오세훈 후보에게 장애인은 차별과 비하의 대상일 뿐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6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장애인 차별공약. 오세훈 후보에게 장애인은 차별과 비하의 대상일 뿐입니까?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현수막을 통하여 강서 어울림프라자 재건축에 대해서 전면재검토를 하겠다고 공약을 하였습니다. ‘어울림프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편견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2024년 2월에 완공될 예정인 전국 최초의 무장애 복합·문화단지입니다.

 

지역주민들과 30회가 넘는 면담과 설명회를 통하여 조성되는 ‘어울림프라자’입니다. 그러나 오세훈 후보는 지역주민들의 표를 얻기 위하여 장애인을 차별하겠다고 해석되는 현수막을 공약이라고 내세운 것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지난 23일에도 수락연설문에서 ‘외눈박이’라는 시각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여 문제가 된 적이 있고, 부잣집 ‘자제’와 가난한집 ‘아이’라는 차별적 발언도 문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오세훈 후보에게 서울시민은 부잣집 ‘자제’와 ‘비장애인’인 사람입니까? 오세훈 후보는 현수막 하나를 걸었을 뿐이지만 ‘어울림프라자 전면재검토’라는 현수막 하나에 전국의 장애인들과 장애인 가족들은 큰 상처를 받습니다.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할 생각은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을 무시하는 공약과 비하 발언, 차별 발언을 멈추시기 바랍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상처만 주는 오세훈 후보는 상처받은 장애인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