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남영희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박형준 후보의 비리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정의화 전 의장의 적반하장에 분노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3

남영희 중앙선대위·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박형준 후보의 비리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정의화 전 의장의 적반하장에 분노합니다

 


박형준 후보를 국회사무총장에 임명하여 각종 특혜 의혹이 불거지는데 역할을 한 정의화 전 국회의장의 적반하장식 발언이 부산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서울·부산시장 선거 캠프 명예선대위원장인 정 전 의장은 “지금 부산은 좋은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떠나가는 심각한 위기의 상황에 직면했다” “구태 한 흑색선전에 몰두하는 민주당 작태에 분노한다”며 낡은 정치 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반면, 박 후보의 각종 비리 의혹에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형준 후보의 국회사무총장 재직시절 발생한 각종 비리 의혹들이 터져 나오자 도둑이 제 발 저려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수 십년간 국민의힘과 그 전신이었던 보수 정당의 독재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이 지금 부산의 모습입니다.

 

국민의힘에서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싹슬이 하고 국민의힘이 집권해 부산시정을 이끌었던 지난 23년간 부산은 50만 명의 젊은이들이 부산을 떠났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게 했던 그 책임은 정의화 전 의장을 위시한 국민의힘의 무능과 무책임함 때문입니다. LCT 비리, 전봉준, 이주환 비리의혹 모두 국민의힘 정치세력이 만들어 낸 국민의 짐들입니다.

 

정의화 전 의장이 부산 동구에서 20년간 국회의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동구는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되어갔습니다. 경부선 지하화는 선거 때만 되면 사탕발림으로 공약화 되었지만 헛공약이 되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입을 다물어 달라 정중히 권합니다.

 

김영춘 후보의 부산을 위한 진정 어린 정책들이 박형준 후보의 온갖 지저분한 비리의혹에 묻히게 한 책임으로부터도 국민의힘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부산의 미래를 이야기 해야 할 재보선을 앞두고 터져 나오는 박형준 후보의 각종 비리 의혹에 당혹스러울 따름입니다. 정 전 의장은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