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계속되는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의 장애인 비하발언, 장애인도 국민이고, 서울시민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3

홍승권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계속되는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의 장애인 비하발언, 장애인도 국민이고, 서울시민입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23일 수락연설문에서 ‘외눈박이’라는 시각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외눈박이’는 사전적 의미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국민의힘 선대위 대변인이 ‘벙어리’라는 표현으로 언어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지 이틀 만에 반복된 문제 발언입니다. 국민의힘의 장애인 비하 DNA는 숨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서 ‘벙어리’라는 표현으로 언어장애인을 비하한 것만 4회인데, 이번에는 서울시장 후보가 수락연설문에서 시각장애인까지 비하한 것입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얼마 전 부자집 ‘자제’, 가난한 집 ‘아이’라는 차별적 표현으로 국민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고, 또 다시 시각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 정도면 ‘상처만 주는 후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차별적 표현과 장애인 비하 발언을 오세훈 후보 같은 정치인이 쓴다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고 따라 할 것인지, 이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을 것인지, 걱정됩니다.

 

국민의힘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할 생각은 없는 것입니까? 혹시 장애인을 차별받고 비하해도 되는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국민의힘과 국민에게 상처만 주는 오세훈 후보는 마음을 다친 장애인들에게 사과하고, 후보직에서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