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거짓말도 병입니다. 읽고 배워서 고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2

강선우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거짓말도 병입니다. 읽고 배워서 고치십시오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직 당시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언급해 내곡동 개발 방향이 바뀐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래도 관여한 바가 없습니까.

 

시장 시절에 현장시찰까지 한 땅, 보금자리주택 지정 후에 공시지가가 오른 땅, 친환경 주거단지로 만들자고 관여한 땅, 결국 셀프로 36억 원을 벌어들인 땅입니다.

 

오 후보의 ‘내 보금자리’ 사랑이, 또 이를 지키기 위한 거짓말이 아주 지독합니다. ‘거짓말병’은 그 어떤 질병보다 사람을 좀먹습니다. 지금의 오 후보 정도면 백약이 무효한 수준입니다.

 

더 큰 문제는 지도자의 거짓말은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은 변호사 시절, 변호사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묻자 '정직'이라고 답했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 때문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우리 역사에도 비슷한 대통령 한분이 있으셨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거짓이 나라를 망하게 한 원수라면서 “죽더라도 거짓이 없으라”, “농담으로라도 거짓말을 말아라”라고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번영을 위해 힘쓸 첫 번째로 거짓말하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라고도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도산 안창호 선생의 '민족개조론' 일독을 권합니다. ‘v’가 ‘버전(version)’의 약자임을 익힌 것처럼 거짓이 망국의 뿌리임을 배우고 익히십시오.

 

 

2021년 3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