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강서구 맘카페 회원간담회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강서구 맘카페회원 간담회
□ 일시 : 2021년 3월 21일(일) 오후 3시 30분
□ 장소 : 수협강서수산물도매시장 수협사무실
■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제가 여기 왔던 것이 2009년 무렵에 왔던 것 같습니다. 농수산물유통센터 준공 때 왔습니다. 그 다음에 이 언저리 초등학교에 가서 학부모들을 한번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구마다 급식여부에 차이가 있고 또 친환경 급식 정도가 달라서 제가 화가 나서 엄마들께 이것을 한번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구의원들을 통해서 학교 급식 내용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십시오. 그리고 서울시의원을 통해서 각 구별로 그 자료를 얻어서 공개를 하면 구의회나 지역 언론들이 다루게 됩니다. 그러면 왜 우리 강서구는 다른 구에 비해서 아이들 급식에 왜 친환경 농산물 비율이 왜 적냐, 이것을 따질 수가 있지 않습니까? 의원님들이나 지역언론이요. 그러면 구청장님이 선거로 되는 분이기 때문에 예민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 그 방법을 제가 제안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고민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사를 하면서 실제로 초등학교 급식실태를 보려고 점심시간에 가서 같이 먹었습니다. 엄마들도 오시고 아이들도 같이 왔는데, 아이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집에서 먹는 엄마 밥이 더 좋아, 학교 밥이 더 좋아?”라고 물었더니 전원 일치 학교 밥이라고 했습니다. 그 반대보다는 나은 것 아닙니까. “학교 밥 싫어요, 엄마 밥이 좋아요”, 이것보다는 나은 것 아닙니까.
저희들이 초등학교 또는 초등학교 입학 이전 단계부터 국가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아이들의 교육 뿐만 아니라 돌봄, 놀이, 영양, 건강을 모두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신복지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2021년 3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