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다시 한 번 깊이 사죄드립니다
故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피해자께서 오늘 직접 기자회견장을 통해 입장을 내셨습니다. 공개석상에 나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용기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간 피해자께서 겪었을 고통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위력 앞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피해자 분의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더욱 무겁고 숙연해집니다. 그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말조차 조심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피해자 분께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더 이상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와 구성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과 함께 성 비위 행위에 대한 무관용의 원칙으로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피해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립니다.
2021년 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