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구시대 아이콘' 오세훈, 안철수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6

박성준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구시대 아이콘' 오세훈, 안철수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 사이의 단일화 과정을 보면 방식과 내용, 인물 모두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지 못한 채 과거에만 머물러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민주주의와 민생에 관한 깊은 고민 없이 정치에 입문해 활동을 벌여온 오세훈, 안철수 후보의 ‘정치적 뿌리와 행적’을 염두에 둔다면 이들의 일련의 모습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두 후보 간 야권 단일화는 ‘자중지란’에 빠져있습니다. 오직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샅바 싸움만이 있습니다.

 

현재 야권 단일화의 과정은 새로운 미래를 갈망하는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지 못한 채 과거에 머무는 정치입니다.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 얄팍한 정치공학에 몰두하는 것은 정치의 품격을 깎아내리고 서울의 미래비전을 뒷전에 버려두는 것입니다.

 

인물 면에서도 오세훈, 안철수 후보는 ‘구시대 아이콘’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15년 전인 2006년 이미 서울시장 자리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재임 기간에 오로지 다음 정치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치적 사업에만 몰두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공동체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를 거부하며 시장직을 거는 촌극을 벌인 바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어떻습니까. 미래와 혁신, 민생을 위한 고민은 없이, 서울시장을 오직 대통령이 되기 위한 지렛대로만 여기며 정치공학적 싸움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시대 아이콘’들에게 서울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새 시대에 걸맞은’ 서울시장이 필요합니다.

서울시 대전환,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박영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원팀으로 서울시를 ‘가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2021년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