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보유임야 인근에 나들목 유치를 추진한 홍문표 의원 의혹,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전수조사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6

홍정민 중앙선대위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 보유임야 인근에 나들목 유치를 추진한 홍문표 의원 의혹, 국민의힘이 떳떳하다면 전수조사를 거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본인과 일가친척이 소유하고 있는 임야 부근에 고속도로 나들목 유치를 추진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홍문표 의원은 태어나고 자란 지역이라고 해명했으나, 오랫동안 보유했다는 이유만으로 투기목적으로 나들목 유치를 진행했다는 의심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공식적인 조사 없이 제보를 통해 언론이 검증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외부기관을 통해 부동산 투기여부에 대한 국회의원 전수조사가 진행되지 않는다면 의혹은 유야무야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은 국회의원 전수조사에 "뭐 한 번 해보자 300명 다"라고 대응했으나, 주호영 원내대표는 나쁜 의도라 하며 각 당의 자체조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당의 자체조사로 투기 의혹 진상을 밝힐 수 있다고 믿는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소속 국회의원 전수조사 동의서를 받았다고 언론플레이만 할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전수조사를 받겠다고 발표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도 그리고 의혹이 제기된 홍문표 의원도 떳떳하다면 전수조사를 받아들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2021년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