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선대위원장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12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부산 선대위원장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3월 12일(금) 오후 1시 20분

□ 장소 : 부산시당 대회의실(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117, 8층)

 

 

■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가덕도 신공항은 15년 전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을 10년 전 이명박 정부가 중단시켰습니다. 오늘 부산시장 선거는 공교롭게도 가덕도 신공항을 처음 추진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이어받은 후보와, 가덕도 신공항 계획을 중단시켰던 이명박 정부의 사람이 대결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부산의 꿈을, 부산의 미래를 앞당길 것인가’는 이 대진표만으로도 이미 자명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가덕도 신공항이 중단되고 10년, 그 잃어버린 10년을 책임져야 할 사람이 부산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이제라도 가덕도 신공항을 되살리고 특별법을 통과시킨 민주당이 이 가덕도 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맡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4월 7일 선거에서 뽑힐 부산시장은 임기가 4년짜리가 아닙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잔여 임기와 거의 비슷한 기간 동안만 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번 부산시장이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은 가덕도 신공항의 초기 단계를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신속하게, 그리고 최대한의 진도가 나아가게끔 하는 것입니다. 과연 누가 문재인 대통령의 잔여 임기동안 가덕 신공항의 진도를 많이 나아가게 할 사람인지 이것 또한 자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와 손발을 맞춰서 가덕도 신공항의 진도를 최대한 앞당기는 그 일, 김영춘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이 짧은 1년을 황금처럼 쓴다는 마음으로 가덕 신공항의 초기 진도를 앞당길 수 있는 김영춘 후보에게 일을 맡겨주시길 바랍니다.

 

중앙당도 문재인 정부와 최선을 다해서 김영춘 동지와 협력하여 가덕 신공항의 공정을 앞당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3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