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태훈 상근부대변인] 김태규·한동훈 의원, 쇼츠가 아닌 민생과 정책으로 의정활동의 성과를 증명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1-07

안태훈 상근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태규·한동훈 의원, 쇼츠가 아닌 민생과 정책으로 의정활동의 성과를 증명하십시오

 

국정감사는 통상 ‘야당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잘못을 밝히고 대안을 제시해 국민의 신뢰를 얻을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태규·한동훈이 보여준 장면은 무엇이었습니까. 정부를 검증할 무대를 정쟁과 자기 홍보로 소모하지 않았습니까.

 

김태규는 동료 의원의 질의 도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꺼냈습니다. 그렇게 벌어진 충돌은 불과 두 시간 뒤 자신의 쇼츠가 됐습니다.

 

고인의 죽음을 끌어들인 도발이 국정감사와 무슨 관계입니까. 국민의 질문이 오가야 할 자리에 조롱을 끼워 넣고, 그 소란마저 홍보에 활용했습니다.

 

한동훈은 외교부 장관에게 “가르칠 자격이 있어요?”라며 몰아세웠습니다.

 

자신의 태도를 지적할 자격이 있느냐는 호통으로 외교정책의 허점을 밝힐 수는 없습니다.

 

국민이 맡긴 시간은 의원 개인의 홍보 자산이 아닙니다. 야당의 시간을 스스로 먹칠하고도, 쇼츠의 조회수를 의정활동의 성과로 내세워서는 안 됩니다.

 

김태규·한동훈 의원은 쇼츠가 아닌 민생과 정책으로 의정활동의 성과를 증명하십시오.

 

2026년 11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