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대변인] 대통령의 시간을 멈추라 요구하는 국민의힘, 몰염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6
  • 게시일 : 2026-05-27 11:17:32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통령의 시간을 멈추라 요구하는 국민의힘, 몰염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대통령의 ‘동남권 전략적 투자’ 발언과 부산 방문을 두고 ‘노골적인 관권선거판을 벌였다’며 비난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동북아 해양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과정에서 동남권의 지정학적 가치는 더욱더 빛을 발하게 될 것”이라며 국토균형발전과 글로벌 해양 주도권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한 발언과 민심 청취를 위한 지역 방문마저 정쟁의 소재로 삼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면,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기승전 선거’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부처에 실태 파악 등을 지시한 것을 두고도 ‘관권선거 하지 말라’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묻겠습니다. 선거 기간에는 대통령의 시간을 멈추라고 요구하는 것입니까?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에게도 묻겠습니다. 대통령의 ‘동남권 전략적 투자’ 발언이 불편하십니까?

 

결국 국민의힘의 주장은 대통령이 일 잘하면 자신들의 선거에 불리하니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떼쓰기와 습관적 발목잡기에 불과할 뿐입니다. 

 

대통령의 시간은 한 개인의 시간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일 분 일 초는 대한민국 국민의 시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주권을 위임받은 대통령으로서 주어진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표 구걸에 나섰다’는 등의 저급한 표현을 가져다 쓴들, 선거 패배를 앞둔 국민의힘의 곤궁(困窮)한 처지만 더 드러날 뿐입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