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대변인]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미국 국민과 동포 사회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미국 국민과 동포 사회에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기적을 바랐지만, 워싱턴 D.C. 인근 공항에서 발생한 군용 헬기와 여객기 충돌 사고에서 생존자는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을 미국민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참사에는 한국계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2인이 가족, 코치와 함께 탑승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비극적인 사고에 다시 한번 위로의 뜻을 전하며, 특히 비탄에 잠겨 있을 동포 사회와 피겨스케이팅계에도 깊은 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극적 사고에 비통에 빠져 있는 미국 국민께서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연대해 나가겠습니다.
어려운 시기, 슬픔을 잠겨계신 미국 국민과 동포 사회에 다시 한번 깊은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합니다.
2025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