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언론 입틀막 권한을 부여한 국민은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4-10-12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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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10월 12일(토)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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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에게 언론 입틀막 권한을 부여한 국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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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검찰의 대대적인 언론인 압수수색의 목적이 올해 4월에 있었던 총선 때까지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겁을 주려는 데 있었다는 사실이 ‘언론 고발사주’ 의혹의 당사자인 김대남 녹취록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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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보도에 따르면 김대남 전 선임행정관은 검찰 수사의 배후로 자신이 속해있던 대통령실을 사실상 지목했고, 대통령실이 허위 보도 프레임을 만들어 한쪽을 틀어막았으며 이런 프레임을 잘 만드는 사람들이 대통령실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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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정치 검찰을 앞세워 총선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선거 개입이자 노골적인 언론 자유 침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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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압수수색의 일상화로 언론인들이 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쓰기 전에 압수수색부터 걱정해야 했던 상황이 대통령실에서 의도한 대로 짜맞춰진 판이었다면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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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여전히 윤석열 정권은 과거 군사 독재 시절을 연상케 하는 ‘입틀막’ 행태로 명백하게 언론의 감시 기능을 무력화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우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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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의 심각한 퇴행에는 언제나 무도하고 무자비한 윤석열 정권의 언론 탄압이 있었습니다. 정치권력에 언론이 무너지면 우리 국민의 삶이 더욱 비참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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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게 언론 입틀막 권한을 부여한 국민은 없습니다. 혼용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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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당장 언론탄압을 멈추십시오.

아무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이려 해봤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 그 술수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2024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