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놀이를 왜 국민이 지켜봐야 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4-10-12

한민수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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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10월 12일(토)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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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놀이를 왜 국민이 지켜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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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김건희 여사가 마포대교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강변북로의 교통을 통제한 정황이 어제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통제한 시간도 가장 교통이 혼잡한 퇴근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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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건재함을 사진으로 남기겠다고 퇴근 시간에 경찰들을 동원해서 국민들의 발을 묶어놓은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무개념은 차치하고 대체 무슨 권리로 퇴근길 교통을 막아 국민을 불편하게 한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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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자신을 진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남편의 권세를 믿고 호가호위하는 대통령 부인의 행태에 국가의 기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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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 놀이’에 경비원 역할을 하는 것이 경찰의 본분입니까? 더욱이 조지호 경찰청장은 국감장에서 교통 통제는 없었다며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했지만, 분명한 정황 증거 앞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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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입은 공직자로서 용납할 수 없는 파렴치한 행태입니다. 13만 경찰의 수장으로서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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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국민 누구도 김건희 여사에게 공권력을 움직일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언제까지 이 나라가 제 것인 양 마음대로 국정을 농단할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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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이유 하나로 마치 본인이 대통령이라도 된 양 구는 오만함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해 김건희 여사를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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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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