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노종면 원내대변인] 설 연휴 끝난다고 '일상 회복'이라는 국민의힘, 그러고도 '민심을 받들겠다'는 말이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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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열 외신대변인] 미국 항공사고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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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내란수괴 윤석열 충성경쟁 나선 국민의힘, 극우 세도정치의 미몽에서 당장 벗어나십시오

9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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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부대변인] 국민의힘의 헌법 재판소에 대한 선 넘은 왜곡, 정치적 유불리로 사법부를 흔들지 마십시오

275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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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설 민심을 받들어 내란을 조기에 종식하고, 민생경제를 살리겠습니다

9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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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대변인] ‘법꾸라지’ 윤석열과 내란 세력들의 시간끌기를 더 이상 용인해서는 안 됩니다

93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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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 내란특검법을 거부하는 자는 내란 동조 세력입니다. 최상목 대행은 오판하지 마십시오.

10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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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태 대변인] 아무리 자신들이 불리하다고 법치주의를 무너뜨리려고 드는 정당이 제정신입니까?

251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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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설 연휴 가슴 쓸어내리게 한 항공기 화재,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10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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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민생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200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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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내란을 일으켜놓고 나라 앞날이 걱정이라는 내란수괴 윤석열, 정말 양심도 없습니다

234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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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수석대변인] 폭설·추위 덮친 설 연휴, 국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170조회

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 기소는 부정하면서 조기 대선은 하겠다는 국민의힘, 한심합니다

1,043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구속 기소는 단죄의 시작에 불과합니다

1,133조회

브리핑

[김민석 최고위원] 화상최고위원회의 관련 브리핑

1,118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심우정 검찰총장은 윤석열을 즉각 구속 기소하십시오

306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강제수사가 필요합니다

213조회

서면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검찰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윤석열을 즉각 기소하십시오

205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윤석열, 김용현의 변호인들은 헌법재판소를 모독하고 사법부를 겁박하려는 선동을 중단하십시오

216조회

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이 해체를 요구하는 곳은 공수처가 아니라 국민의힘임을 명심하십시오

198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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