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3-27] 전국직능대표자회의 연석회의
- [2018-03-27] 원내대책회의
- [2018-03-27]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관련 당정협의
- [2018-03-26] 국회의장-3당 원내대표 회동
- [2018-03-26] 최고위원회의
- [2018-03-23] 원내대책회의
- [2018-03-22] 한병도 정무수석 개헌안 보고
- [2018-03-22] 촛불 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선거연령 하향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
- [2018-03-22]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
- [2018-03-22] 정책조정회의
- [2018-03-21] 201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출범식 및 입법 결의대회
- [2018-03-21] 최고위원회의
- [2018-03-20] 원내대책회의
- [2018-03-19] 경총 손경식 신임회장(cj그룹회장)예방
- [2018-03-19] 최고위원회의
- [2018-03-18] 개헌관련 기자간담회
- [2018-03-17]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참관
- [2018-03-16] 사법개혁의 입법적 과제
- [2018-03-16] 최고위원회의
포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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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발의한 정부 개헌안에 대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촛불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18-03-27 10:07:00
- 1,339조회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관련 당정협의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관련 당정협의에 앞서 우원식 대표와 지도부 의원들과 김현미 장관은 기념촬영을 했다.
- 2018-03-27 09:59:00
- 1,270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자유한국당이 김기현 울산시장 친형제 비리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에 대해 정치공세라며 비난하고 있다”며 “법 원칙 수사에 따른 경찰의 압박과 비난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2018-03-26 10:32:00
- 1,258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월 임시국회에서 선거연령을 만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처리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2018-03-23 10:18:00
- 1,391조회
한병도 정무수석 개헌안 보고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및 지도부는 한병도 정무수석으로부터 개헌안을 보고 받고 있다.
- 2018-03-22 15:15:00
- 1,548조회
촛불 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선거연령 하향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
촛불 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선거연령 하향촉구 농성 돌입 기자회견에 참석한 우원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 2018-03-22 12:21:00
- 1,548조회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우원식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2018-03-22 10:45:00
- 1,413조회
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당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야당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누가 봐도 얄팍한 속셈"이라며 "진정으로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실현하려면 오늘 당장 조거없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8-03-22 10:42:00
- 1,498조회
201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출범식 및 입법 결의대회
201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출범식 및 입법 결의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2018-03-21 19:28:00
- 1,55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제1야당 거대 의석을 방패삼아 의회 민주주의를 정면 부정하는 파시스트적 협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 2018-03-21 10:37:00
- 1,618조회
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또 야권이 주장하는 국회 총리 추천제에 대해서도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총리에게 국정을 맡기는 것은 촛불민심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18-03-20 10:52:00
- 1,201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나라 안에서는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불안과 초조가, 나라밖에서는 곧 한반도에 전쟁이 터질 것 같다는 전쟁위기로 인해 ‘제대로 올림픽이 되겠느냐’ 하는 그런 불안감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그것을 한꺼번에 불식시키고 대반전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 2018-03-19 13:33:00
- 1,433조회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참관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을 참관 했다.(사진제공 : 청와대)
- 2018-03-17 18:18:00
- 1,671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과 관련해 "국민 다수는 이 전 대통령에게 의연하거나 책임지는 모습을 기대 안했지만 최소한 국민 앞에 부끄러워할 줄 알고 자신의 죄 앞에 고개 숙이는 사람이길 바랐다"며 "이런 대통령은 이제 진짜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라고 발언했다.
- 2018-03-1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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