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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당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야당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누가 봐도 얄팍한 속셈"이라며 "진정으로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실현하려면 오늘 당장 조거없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8-03-22 10:42:00
- 1,417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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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당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야당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누가 봐도 얄팍한 속셈"이라며 "진정으로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실현하려면 오늘 당장 조거없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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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당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야당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누가 봐도 얄팍한 속셈"이라며 "진정으로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실현하려면 오늘 당장 조거없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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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당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야당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누가 봐도 얄팍한 속셈"이라며 "진정으로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실현하려면 오늘 당장 조거없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8-03-2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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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20일 원혜영 공동대표,김진표 원내대표,박영선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첫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측근비리 종합 현황도'를 살펴보고 있다.
- 2011-12-20 10:22:00
- 1,438조회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20일 이해찬 비상대책위원장,원혜영 이용선 공동대표를 비롯한 통합민주당 지도부가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1-12-20 08:32:00
- 1,110조회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
19일 원혜영 이용선 공동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FTA 비준안’ 무효화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었다'며 이야기 하고 있다.
- 2011-12-19 10:40:00
- 1,281조회
신임지도부 및 민주진보통합대표자 연석회의
18일 원혜영 이용선 공동대표,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이해찬 전총리,박원순 서울시장등 국회 본청에서 열린 신임지도부 및 민주진보통합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1-12-18 14:03:00
- 1,376조회
한미FTA폐기 범국민대회
17일 원혜영-이용선 민주통합당 공동대표,정동영,천정배 전 최고위원등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열린 '한미FTA 무효화 촉구 범국민 촛불문화제'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심판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2011-12-17 20:21:00
- 1,330조회
통합(합당) 수임기관 3차 합동회의
16일 손학규 대표,이용선 시민통합당 대표,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등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총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수임기구 합동회의에서 통합정당의 당명과 당헌, 강령을 확정했다.
- 2011-12-16 16:48:00
- 1,320조회
의 원 총 회
16일 손학규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개인적으로는 야권통합을 이루고 대표직을 물러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1-12-16 12:38:03
- 1,190조회
박병석 의원 통합야당 정강정책 발표
16일 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시민통합당,한국노총 대표들과 함께 통합3주체의 기본정신을 계승한 통합야당 정강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 2011-12-16 12:29:00
- 1,453조회
최고위원-확대간부 연석회의
16일 손학규 대표,김진표 원내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확대간부 연석회의에서 '야권통합을 이루고 대표직을 물러나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2011-12-16 12:22:00
- 2,125조회
2009년도 사진 자료 보기
2009년 11월19일부터 2013년까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민주당 플리커 바로가기 https://www.flickr.com/photos/minjoo/albums
- 2011-12-15 12:47:00
- 2,407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