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3-22]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
- [2018-03-22] 정책조정회의
- [2018-03-21] 201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출범식 및 입법 결의대회
- [2018-03-21] 최고위원회의
- [2018-03-20] 원내대책회의
- [2018-03-19] 경총 손경식 신임회장(cj그룹회장)예방
- [2018-03-19] 최고위원회의
- [2018-03-18] 개헌관련 기자간담회
- [2018-03-17]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참관
- [2018-03-16] 사법개혁의 입법적 과제
- [2018-03-16] 최고위원회의
- [2018-03-15]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철회 및 정부 정상화 방안 촉구 범도민 서명부 전달식
- [2018-03-15] 정책조정회의
- [2018-03-14] 최고위원회의
- [2018-03-13] 민병두의원 사퇴 철회 촉구 서명부 전달식
- [2018-03-13] 혁신성장과 규제혁신 토론회
- [2018-03-13] 원내대책회의
- [2018-03-12] 통일대비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 토론회
- [2018-03-12] 지방의회법 발의 공청회
포토 갤러리
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 2017-12-06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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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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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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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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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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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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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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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희생자를 기리며 묵념했다. 그리고 예산안 처리하느라 수고가 많았다며 추미애 대표는 원내지도부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 2017-12-06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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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철도산업의 올바른 통합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석한 우원식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2018-03-22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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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4당 개헌협의체 제안에 대해 "야당만의 협의체 구성 제안은 누가 봐도 얄팍한 속셈"이라며 "진정으로 국회 중심의 국민 개헌을 실현하려면 오늘 당장 조거없이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2018-03-22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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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출범식 및 입법 결의대회
2018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출범식 및 입법 결의대회에 참석한 추미애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2018-03-21 19:28:00
- 1,403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제1야당 거대 의석을 방패삼아 의회 민주주의를 정면 부정하는 파시스트적 협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 2018-03-21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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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책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또 야권이 주장하는 국회 총리 추천제에 대해서도 "국민이 선출하지 않은 총리에게 국정을 맡기는 것은 촛불민심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2018-03-20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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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불과 2달 전만 하더라도 나라 안에서는 준비가 제대로 안됐다는 불안과 초조가, 나라밖에서는 곧 한반도에 전쟁이 터질 것 같다는 전쟁위기로 인해 ‘제대로 올림픽이 되겠느냐’ 하는 그런 불안감이 있었다."면서 "그런데 그것을 한꺼번에 불식시키고 대반전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 2018-03-19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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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참관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을 참관 했다.(사진제공 : 청와대)
- 2018-03-17 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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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회의
추미애 대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 부인한 것과 관련해 "국민 다수는 이 전 대통령에게 의연하거나 책임지는 모습을 기대 안했지만 최소한 국민 앞에 부끄러워할 줄 알고 자신의 죄 앞에 고개 숙이는 사람이길 바랐다"며 "이런 대통령은 이제 진짜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것이 국민의 마음"이라고 발언했다.
- 2018-03-1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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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철회 및 정부 정상화 방안 촉구 범도민 서명부 전달식
금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결정 철회 및 정부 정상화 방안 촉구 범도민 서명부 전달식이 있었다.
- 2018-03-15 13: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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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우원식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국회 발 개헌열차가 야당의 무책임한 발목잡기 탓에 기약 없이 정차하고 있다”며 “정치권 모두가 국민에게 약속드린 개헌시한인 지방선거가 채 3개월도 남지 않았는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마치 개헌저지연대라도 만든 것처럼 찰떡궁합으로 개헌 발목잡기를 하고 있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 2018-03-15 13:20:00
- 1,416조회
최고위원회의
추미애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변호인단 구성에 재정적 어려움이 있다는 웃지 못할 항변을 듣자니 기시감이 든다”며 “전두환씨가 ‘내 수중에 돈은 29만원 뿐’이라고 한 것을 연상시킨다”고 발언했다.
- 2018-03-14 10:31:00
- 1,313조회
민병두의원 사퇴 철회 촉구 서명부 전달식
우원식 원내대표가 민병두의원 사퇴 철회 촉구 서명부(경기고 동문, 성균관대 민주동문, 중림동성당 교우, 강원도민회)를 전달 받고 있다.
- 2018-03-13 14:14:00
- 1,273조회
통일대비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 토론회
통일대비 교육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와 전망 토론회에 참석한 우원식 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 2018-03-12 17:01:00
- 1,082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