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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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인사말

가족이 함께 더불어 사는 가슴 뛰는 부산!

청년이 머무르고, 부모님이 행복하고, 노년세대가 넉넉한 부산
가족이 함께 더불어 사는 가슴 뛰는 부산을 더불어민주당이 만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이자 최고위원 서은숙입니다.

2023년 윤석열정부 1년차, 돌아보면 우리의 삶은 끝 없는 터널속에 갇혀 있는 듯이 답답했습니다. 검찰독재, 후쿠시마오염수방류, 2030엑스포 유치 실패, 부울경 메가시티 폐기, 고물가상황 지속 등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이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023년 어느때보다 치열하게 윤석열 정부에 맞서 싸웠습니다. 위대한 부산시민 10만 인터뷰사업, 두 달에 한번씩 진행된 장외투쟁과 서울 상경투쟁, 우리 바다를 살리는 순례길 걷기 등 윤석열 정부 폭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안이 되고자 했습니다.

이제 2024년, 푸른 용의 해가 떴습니다.
끝 없이 정체되어 있는 부산에 새로운 길을 뚫고, 역동적인 부산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 인재들이 부산의 희망을 그려나가고,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청년이 머무르고, 부모님이 행복하고, 노년세대가 넉넉한 부산
가족이 함께 더불어 사는 가슴 뛰는 부산을 더불어민주당이 만들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한번 더 민주당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보내주십시오.
거친 파도를 향해 달려가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십시오.

2024년 부산을 파랗게 빛내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으로 거듭나는 그 길에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늘 함께해주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2024 총선승리를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