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 민주개혁 진보 세력의 총선 승리를 이끌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 총선 후보들은 오늘 정권심판 총선대응 부산시민회의가 주최하는 민주개혁진보 총선 승리를 위한 출정식에 참여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산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이다.
‘민생 폭망, 경제 무능, 못살겠다 심판하자’는 시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서는 제 정당과 시민사회 민주개혁 세력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채양명주’ 즉, 이태원 참사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책임자 문책, 윤석열 대통령 일가의 권력형 비리인 양평고속도로 문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과 주가조작 사건의 실체를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
부산은 특히 지역의 생존이 걸린 부울경 메가시티를 무산시키고, 119대 29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엑스포 유치에 실패해 부산 시민들을 우롱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책임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물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연제구를 비롯한 민주개혁 진보세력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앞장서겠다는 각오의 입장을 밝힌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