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각층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검증된 이재명 후보에 반해 윤석열 후보 1일 1망언으로 국민들께 실망감 안겨
각계각층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지 선언이 쇄도하는 것은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후보가 경제를 살리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공감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윤석열 후보의 연이은 망언에 실망한 국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하다.
부산에서는 현재까지 간호사 지지선언과 노동계 지지 선언, 시민사회·원로·종교계 지지 선언, 백양포럼 지지 선언, 수산인 등 지지 선언을 한 인원은 112,015명에 달한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만이 시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대통령 후보이자 시민의 뜻을 받들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집권 시, 전(前) 정권 적폐 수사를 하겠다”라는 노골적인 정치보복 협박을 하는 등 도를 넘은 망언과 토론 회피, 일반 상식 부족 등 도저히 공당의 후보라고 보기에는 참담한 수준이다.
윤석열 후보는 지금이라도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대응하고 대전환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통령 후보로서 걸맞은 태도를 보이기를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선대위는 앞으로 지지선언을 한 각계각층의 요구를 충실히 받들고 지지여론을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힌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부대변인 강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