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부산 여성 퇴직 금융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12(토) 13:30 부산시당 2층 금융권 퇴직 지점장 등 전·현직 여성 금융인 참여

- 부산 경제 발전, 부동산 문제 해결, 경력보유여성 사회참여 등 위기에 강한 이재명 후보 적극 지지

전·현직 부산 여성 퇴직 금융인들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부산 선대위 여성본부는 12일(토) 오후 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층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식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지선언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이재강 공동선대위원장과 여성본부 최은영 상임본부장, 이순영, 주순희 공동본부장이 참석한다.

윤지영 금융특보 단장은 “39년 금융 현업에 종사한 금융전문인의 시각에서 성남 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후보의 성과를 각 지자체에 적용하고, 특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문제를 해결할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라는 여성 금융인들의 날카로운 평가 속에서 이러한 지지선언이 이루어졌다고 경과를 밝혔다.

지지선언에서는 부산 경제 발전 실현 가능성, 현재 부동산 문제 해결과 경력보유여성 문제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위기상황과 여성의 사회참여에 대해 검증된 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와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 여성본부 금융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