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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경남 수산인 2,450명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부산·경남 수산인 2,450명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2/10() 14시 부산시당 2층 김영춘 전 해수부장관, 어촌계 대표 등 참석

 

 

부산·경남 수산인 2,450명은 10()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본부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부산·경남 수산인 2,450명은 지지선언을 통해 수산업계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자영업자들의 목을 조이는 공유재산 사용료 증가, 3D 업종의 기피 현상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 수 많은 난제들이 존재한다수산업의 부흥과 발전은 물론 다음 세대에 안정적인 수산자원을 공급하기 위해서라도, 한 번 공약하면 반드시 실천하는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날 지지선언식에는 부산 소재 어촌계 대표 8명과 박병염 부산수산물공판장 중도매인 협회장, 오종수 냉동창고 협회장, 정대웅 부산권 냉동창고 근로자 복지위원회 이사, 김대운 전 한국원양산업협회 부산지사장, 양병호 전 한국어촌어항공단 본부장, 김규태 수산가공선진화단지 입주자기업협의회 사무국장 등 다수의 수산인이 참석하여 지지선언문을 낭독하고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지지선언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