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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30 We:하다 선대위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정책 간담회 개최

2030 We:하다 선대위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정책 간담회 개최

- 23() 오늘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8층 민주홀에서 열려

- 지역 대학언론이 발전해야, 지역대학이 생존한다대학언론인들, 대학언론을 위한 정책 제안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2030 We:하다 선거대책위원회는 부산 대학언론인 연대체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와 오늘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8층 민주홀에서 를 공동주최한다.

 

이날 행사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혜린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김기탁·강지백·이지원 2030 We:하다 상임선대위원장 이효성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학생위원장이 참석하며, 박주현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위원장·황치웅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의장·최희수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동아대학보 박서현 편집국장 부경대신문 문영은 편집국장 한국해양대신문 장영경 편집국장 등 대학언론 구성원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주현 위원장의 정책제안과 부산 대학언론인의 처우를 밝히는 사례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 대학언론인 네트워크가 제안하는 정책은 지역 대학언론인 처우 개선 및 대학언론 자유 보장이다. 부산시 대학진흥기금 조성 대학역량진단평가 진단 지표 혁신 교육부 내 학생 자치 주관 부서 신설 학생자치기구 및 대학언론 법제화 교육부의 대학본부 감독 기능 강화 및 학칙 제·개정 과정의 민주성 강화 학내 주요 의사결정구조 학생 참여 보장 법정대학생협의회 마련 및 대학생 참여 거버넌스·정부위원회 설치 대학인권센터 역할 재정립이다.

 

이지원 2030 We:하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우리 미래를 담당할 젊은 언론인들의 진지한 고민이 반갑고 일회적인 간담회가 아니라 지속적인 논의로서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2030 We:하다 선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