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입 후 첫 글을 이렇게 남기는 마음이 허망하다.
당원으로써 묵묵히 당을 응원하고 있는데, 이런 결과를 받아들고 처참하다 못해 비통하다.
너무나 화가 치밀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만큼 분하다.
이런 환경에서도 중요선거를 분패하다니, 정말이지 무어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복잡해진다.
선거를 처음 치뤄본 정당도 아니고, 뭐가 이리도 엉망인지...
누가 누구를 탓해본 들 무엇하겠냐만은, 그래도 이번 선거는 정말이지 이런 결과를 받아볼 것이라고 상상도 안해봤다.
철저히 반성하고, 철저히 책임지는 자세로 봉합해 나아가야 한다.
오늘 하루는 덧없이 길게만 느껴질 것 같아서, 매우 분하고 슬프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