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도시 사람들이 시골에 가서 농지를 구매해 살려고 해도 구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유튜버나 언론에서 하곤 합니다.
하지만 농지 투기는 극히 일부 대도시 주변 지역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시골 현실을 몰라서 하는 소리에 대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밭이나 논을 단순히 1~2천 평 구매해서 귀농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시골 현실을 모르거나 정부 보조금을 받아 한탕 해먹으려는 사기꾼으로 보아야 합니다.
벼농사는 1만 평을 경작해도 1년 순수익이 3천만 원 정도입니다.
이 수익으로 트럭이나 트렉터 할부금을 내고 농지 구매 대출 이자까지 갚고 나면 생활비가 부족해 알바를 뛰어야
그래서 호남권 등지에서는 2~3모작을 하는 것입니다.
1~2천 평 사서 스마트팜을 하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정부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시설 자금만 5~10억 원이 들어갑니다.
그 돈을 투자해서 수익이 나오느냐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자, 감가상각비, 여기에 인건비와 관리비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시골에서 스마트팜이나 축사를 하려면 최소 5억 원 이상의 자기 자산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평당 10만 원 이하의 외진 휴경지는 누가 사더라도 농사짓기 힘든 땅들입니다.
그런 땅을 평당 5만 원씩 1천 평 해서 5천만 원에 샀더라도, 개간하고 개량하는 데 1~2천만 원이 그냥 들어갑니다.
그렇게 투자해도 수확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일부 대도시 주변 농지는 땅투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시골 농지는 매물로 내놓아도 잘 팔리지 않습니다.
손해 보고 내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시골에서 농사짓고 살려면 최소 1만 평은 벼농사를 지어야 겨우 먹고삽니다.
대도시 주변이 아닌 이상 시골 농지의 투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 역으로 차라리 농지를 도시 사람이 노지 스마트팜이나 AI, 무인으로 농사져 수익를 내면 소유하게 해야..
농지 스마트팜, 기계화 할려면 돈이 들어갑니다 시골 노인 하는 것 불가능..돈도 없고..
그래서 시골 젋은층에 농지은행에서 몰아주고 있는데 다 빚입니다..
시골 빈집.. 왜 생기냐... 부모 세대가 죽으면 도시에 있는 젊은 사람이 농지법 부담이 되어 농지는 처분 하는데..
집을 처분 못해 방치 하는 것 차라리 그 집을 도시 자식들이 수리 관리하면서 농사 수확 한다면 허용 해야..
도시 사람이라고 해도 주말 농사라도 짓게 해야 시골이 그나마 방문자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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