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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구
Lv.13
토론게시판 지역에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보려 합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온라인 서명운동 양식을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얄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knam1@daum.net
토론게시판 윤석열정권 조기종식활동이나 운동을 정치적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지만 좀 더 확장하여 대중운동 관점으로, 조직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전개할 것을 제안한다.
토론게시판 각 지역구에서도 제 정당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종교,사회단체와 함께 즉각 전선체 구축을 위한 논의에 들어가자. 이를 위해서는 기득권을 내려 놓고, 종교사회단체를 전면에 내세우고 소수정당들을 배려할 필요가 있다.
토론게시판 그런데 당원중심의 대중정당을 건설하기 위한 밑으로부터의 당 개혁을 착수했다는 얘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전당대회이후로.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당사무국의 당직자들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한다. 대표나 사무총장이 의지가 있다면 당원들과 지역위원장 사이에 쌍방향 소통구조를 당장 만들어 시행할 수 있다. 전당적으로 지역위원회와 당원간 쌍방향소통구조를 만들면 그만큼의 당개혁에 대한 효능감이 있을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지역위원회 디렉토리 또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홈페이지 접속할 경우 팝업창으로 안내하면 바로 당원과 지역위가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미비규정 정비 토론게시판 의견수렴과 당규 개정도 해야겠지만, 당직자들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한다. 중앙당 집행부와 의원들의 국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데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당원들과 지역위원장 사이에 쌍방향 소통구조를 만드는 게 가장 시급하고 이는 사무총장이나 대표가 결심하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다. 홈페이지에서 지역위원회 디렉토리 또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운영하고, 홈페이지 접속할 경우 팝업창으로 안내하면 바로 당원과 지역위가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토론게시판 좋은 지적이십니다. 개혁은 중단없이 되어야 합니다. 개혁하는 순간 개혁이 쇠퇴하기 시작하죠. 왜냐하면 기득권자들이 그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제도를 변질시키기 시작하거든요. 현실화하는 이름으로. 그래서 끊임없이 감사히고, 참여해서 개혁의 참뜻을 변질시키려는 자들과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참 피곤합니다.
자유게시판 귀하의 우려에 대해서는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울 수록 원칙에 충실하는 것이 해결책입니다. 그러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지역위원회를 개혁하는데 선행조건으로 지역위와 당원간의 쌍방향 소통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에서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 권리당원이 중앙당 이슈에 민감해 하는 것만큼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것은 중앙당의 방침과 개혁 주체들이 의지가 결합되어야 가능합니다.
토론게시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의 공습. 무섭습니다. 국내 유통업계가 쑥대밭이 될 것 같습니다. 쿠팡은 그래도 국내 유통업계와 창고업계를 이용하기라도 하지. 중국의 온라인 직구업체는 국내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국내 유통업계도 이들의 공습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기업 유통업체 연합 플레폼을 구축하여 대응한다든지. . .
토론게시판 심지어는 운영위원 임기규정도 명확치 않다. 지역위원장이 모두 임명하는 것이니 지역위원장 선출함과 동시에 운영위원 임기도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되나 보다. 운영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된다면 운영에 대한 자치규약도 마련될 법하지만 그러한 규정도 찾아 볼 수 없다. 지금까지 활발하게 민주적으로 운영된 적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제는 민주당도 이합집산을 거듭하던 때를 지나 안정기로 접어 들었기 때문에 지역위원회 규정을 개정함은 물론 운영위원 임기규정과 자치규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자유게시판 심지어는 운영위원 임기규정도 명확치 않다. 지역위원장이 모두 임명하는 것이니 지역위원장이 선출함과 동시에 운영위원 임기도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되나 보다. 운영위원회가 활발하게 운영된다면 운영에 대한 자치규약도 마련될 법하지만 그러한 규정도 찾아 볼 수 없다. 지금까지 활발하게 민주적으로 운영된 적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제는 민주당도 이합집산을 거듭하던 때를 지나 안정기로 접어 들었기 때문에 지역위원회 규정을 개정함은 물론 운영위원 임기규정과 자치규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토론게시판 지역위원회 혁신을 위해서는 맨먼저 당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 (카페, 홈페이지 등)을 만들어 당원들의 지역위원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자유게시판 이중 당적 여부도 조사해야
자유게시판 신천지, 전광훈 광신도 여부도 조사해야 외로운 늑대 일까? 배후가 있을까?
토론게시판 중앙당 뿐만 아니라 각 지역구에서도 개혁연합을 위한 전선구축에 나서야 합니다. 경쟁은 경쟁이더라도 지역현안문제 등으로 자주 접촉해서 향후 탄핵정국에 하나로 결집될 수 있도록 세심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신천지나 전광훈 광신도 여부조 조사해야
자유게시판 해임건의 거부하면 그 다음절차로 내각총사퇴, 중립내각 요구의 길이 터질 것입니다.
토론게시판 각 지역, 각 지역구마다 민주개혁전선을 구축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나서야 한다. 중앙에서는 공동행동, 촛불행동이 그나마 전선형태를 띠고 시위 항쟁을 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전선형성이 미약하다. 민주 개혁세력이 함께 만나 행동하는 활동을 전개해야 한다. 개혁세력이 만나 자그마한 일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 1인 시위, 단식투쟁을 모아 공동 시위를 조직해 보자. 토론 자리라도 마련해 보자. 조만간 있을 거대한 투쟁 물결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작은 차이를 넘어. . . . .
토론게시판 적극 지지 더불어 [거국중립내각]을 내걸고 , 제정당,사회단체, 후쿠시마 공동행동, 촛불행동 등을 망라한 [헌법수호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여 전국민적 항쟁을 시작하자
최상목 탄핵 못하게 발목잡고..만족하십니까?
김경수 복당 반대하고 문재인은 탈당시켜 주세요
동덕여대 패미니즘?
공식적으로 레디컬페미니즘과의 결별을 선언해 주세요
안철수...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하는 행위에 대한 잘잘못을 따졌을 때 학교 때려 부순 학생들이 잘못한 거 맞습니다. 객관적인척하는 거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한마디 더 하면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의 생존 방안에 대한 논의 중 하나이고 확정하거나 추진한 사항이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이 위기를 느꼈다면 대화를 먼저 시도해야죠.
동감합니다 학교-학생측 댜립이 어떻게 남녀갈등이 되는지 이준석식 말장난에 다들 선동 당해서 인과관계 파악 없이 여혐 하는것들 보면 진절머리가 납니다
반민주적인 폭도세력은 진짜ㅋㅋㅋㅋ 어디서 지령 받고 달달 외워오는지 궁금합니다ㅋㅋㅋ 여혐 유튜브에서 동덕여대 시위에 대해 찌끄려놓은걸로 시위 파악한게 다죠? 회의 기록문, 양측 입장문, 기사, 동덕여대에서 진행한 시위 내역, 대자보 몇개만 읽어도 그간 동덕여대생이 어떻게 학교측에 항의했는지 알텐데 님이 이재명 욕하는 극우들이랑 뭐가 다른지 진심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와 상식을 가진 2030 여성인데요 동덕여대생이 언제부터 극단주의자 였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이미 충분히 동덕여대생은 평화시위, 시명운동 진행해왔는데 무시한 학교측은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학교-학생의 대립이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습니까? 여혐 유튜브 보고 동덕여대생들 욕하는 님과 틀딱 유튜브 보고 극우짓하는 극우들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회의 기록문 한번 읽고 말씀하세요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