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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inY 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께서는 어떠한 상세한 근거도 없이 내부 비방을 하고 계시다고 느껴집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일한 많은 인사들이 노무현 정부에도 참여한 인원이었습니다. 잘못한 일도 있었지만, 국민을 위해 고심하고 고민하여 정책을 실행한 정부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윤석렬 정부 탄생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신다면, 노무현 정부는 이명박 정부 탄생을 책임져야한다는 논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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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은 그 때 본인들의 주장이 모두 틀렸기에 부동산 정책, 가상화폐 정책을 더 이상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단지 통계만 물고 늘어지는 것이지요. 시스템 공천님 그렇게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시는 것은 결국 노무현 정부를 비난하시는 논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인기없는 정책을 많이 실행하셨고 끝까지 하셨고, 결국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뒤돌아 보면 노무현 정부 정책이 국민을 위한 선택임을 모두 다 이해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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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 제한 정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 사기, 어둠의 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가상화폐 거래 제약 정책을 실행햐려했으나, 국민의 힘의 극렬한 반대, 언론, 부역자들의 반대로 실행되지 못했죠. 결과는 루나사태로 이어지고, 가상 화페 폭락때 자신의 탐욕을 주체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을 절망에 빠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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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2가지를 특히 2가지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하고 했었습니다. 집값은 반드시 몇 년 안에 떨이질 것이기 때문에 공급을 제한해야 한다. 집값이 떨이지면 다주택 임대 사업자들에 의해서 전세 피해자들이 양산된다. 하지만 국민의 힘, 언론, 임대사업자의 반발을 크게 샀죠. 결국 일부 후퇴하고, 윤석렬 정부 되자 완전히 폐기해버렸죠. 그 결과는 문재인 정부 예측대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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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공천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물론 잘못된 부분이 있었지만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는 정책이 많았습니다. 특히 비난을 받았던 부동산 정책에서 상세 내용에 문제 있는 부분이 있었으나, 끝까지 밀고 나갔으면 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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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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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살아 생전에, 문재인이 내 친구이기에 나는 대통령 감이 된다고 까지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지금 돌아서 보면 선견지명이 있었던 정책이 많았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편을 나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 대표님께서 계속 통합에 메세지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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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 입니다. 당 내에서 수많은 논의를 거치고 나온 결론입니다. 결론이 난 이상 당원들은 어떤 결론이었든 당의 결정을 지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 내부에서 이번 결정을 반대하는 상황이 결코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록 생각과는 다른 결론이라 해도, 주어진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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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 입니다. 당 내에서 수많은 논의를 거치고 나온 결론입니다. 결론이 난 이상 당원들은 어떤 결론이었든 당의 결정을 지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 내부에서 이번 결정을 반대하는 상황이 결코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비록 생각과는 다른 결론이라 해도, 주어진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두 노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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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자님, 제 생각에는 이전 선거제도 개편 시 논의되었던 석패율 제도를 도입하면 보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석패율 제도는 지역 낙선자가 비례대표로도 출마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성 정당의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다만 참신한 정치 신인이 비례대표로 당선되는 경우가 줄어들 수는 있으니, 이제까지 경우를 보았을 때 비례대표 출신 분들도 지역에서 같이 평가 받는 것이 인재 풀이 튼튼한 민주당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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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 민주당의 승리를 간절히 원하시기에 강한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이라 이해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으시더라도 거친 표현을 통하여 비난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설명하시고 생각이 다른 당원을 설득하시는 것의 조금 더 원하시는 것이 이루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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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님 민주당의 승리를 간절히 원하시기에 강한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이라 이해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으시더라도 거친 표현을 통하여 비난하시기 보다는, 본인의 생각을 설명하시고 생각이 다른 당원을 설득하시는 것의 조금 더 원하시는 것이 이루는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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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상처로 당을 떠나신다니 안타까움이 큽니다. 당 떠나서도 좋은 세상을 위해 애써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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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님은 그 길을 통해서 노무현 대통령님이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DJP 연합을 하였으나 그 성격은 군부 세력과 손 잡았다기 보다 당시 지역 주의 세태로 인해 지역 대표 간에 과 손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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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둥이님 김대중 대통님 자서전에 나와있듯 김대중 대통령님은 많은 회유를 받았지만 군부세력과 손을 잡지 않았습니다. 승리를 위해 그들의 손을 잡은 것은 김영삼 대통령이었지요. 김대중 대통령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김영삼 대통령님은 IMF 사태를 초래하고 후대를 남기지 도 못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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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영을 죽여할 대상 없어져야 할 대상으로 만 보는 것 보다는 같이 더불어 살아하는 대상을 보면 조금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지 않을까요. 상대 진영이 아무리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는 있지만 많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지지하는 세력이기에, 우리가 사랑하는 민주주의라는 제도 안에서 그들의 생각도 귀담아 듣고 설득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고, 감동을 주어서 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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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민주주의 안에서 진정한 승리를 얻는 길은 명분 확보하는 것과 감동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것을 증명하신 분이 김대중 대통령님과 노무현 대통령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의 진영에 더 이익이 되는 방법을 추구하고 진영의 승리 만을 목표로 하는 것은 명분과 감동을 놓치는 방법일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칭찬합니다
그렇게 판단하실 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대선을 바라보고 하는 판단이라고 해도 대선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고 결국 그동안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겁니다. 추후 이탄희 이원님 하시는 일에 따라 지금의 의미가 욕심이었는지 소신이었는지 확인되겠지요.

칭찬합니다
너무 단정적인 결론이신 듯 합니다. 당 내에서 누군가는 현실 상 유리한 상황에 더욱 높은 가치로 여길 수 있고, 누군가는 이상적인 과정을 더 높은 가치로 놓을 수 있습니다. 추후 결과와 결론은 각자 예측은 할 수 있으나 확정할 수 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서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논의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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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재명 대표님께는 병립형 선거제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올린 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는 사람에게 암컷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