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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민주주의
Lv.4
당원권 강화 토론게시판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전당대회나 큰 선출 선거시 당연히 투표율이 높겠지요. 그렇지 못한 경우에 예외적으로 적용될 규정을 예시를 든 것이고요. 또 하나 지금 대의원 역할을 줄이자고 비율을 논의하고 있는데 그것 보다는 투표 가능한 당비 납부자 투표 결과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말씀드린 예외 규정 30% 미만시 재투표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30% 미달인 투표가 없을 경우 대의원 의견은 반영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대의원 의견은 투표 정족 수 미달시 반영 이라면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열할이 축소되겠지요.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김경수 복당 절대 불허하라
금투세 같은 헛소리 하니까 중도젊은층이 싫어하는겁니다
김현태 "12·3 계엄 당일 실탄 가져가… 총기 사용 가능성"
尹 "총 쏴서라도 들어가" 대답 없자 강요하듯 '어?, 어?' ㅡ 내란행위
죄송한데 동덕여대 시위가 왜 극단화되었고 남녀갈등을 조장하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사학 비리 철폐랑 공학전환 반대가 언제부터 남녀갈등이었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ㅋㅋ
대댓글 답좀요 무지성 극단적 페미니즘 서동요 외치면 학생시위가 난동이 됩니까?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