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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T
Lv.5
자유게시판 고민정의 생각을 비판한다 해서 세작이라.... 이분 비약이 심하네요. 닉네임과 생각이 지금은 일치 하지 않는 듯.
자유게시판 고민정이 진정 국민들에 부과 되는 부동산 세금에 관심이 있다면 일부 소수에 영향을 주는 종부세 보다는 많은 국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양도세에 대한 관심을 먼저 가져야 할 듯 한데.... 윗글을 쓰신 분은 부동산 세금의 내용 보다는 고민정의원에 대한 관심이 더 큰 듯.
토론게시판 물론 여론으로 뽑지는 않겠죠. 이번 사태의 요점은 후보자들의 호불호를 떠나서 민주당을 유지하는 많은 수의 당원들의 생각이 무시 된다는 것은 문제가 된다는 것. 의원들과 당원들의 생각의 차이가 크다면 좁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 하고...
자유게시판 제가 쓴 의도가 모리배 보다는 몰이꾼이 더 합당한 듯. 몰이꾼으로 수정 할려니 수정이 되지 않네요.
자유게시판 종부세 보다는 일 주택자의 양도세에 우선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 아닌가?
자유게시판 무식한 것도 있겠지만 당원으로서의 자존감이 없는 듯.
자유게시판 모두가 알~라로 보이는 것을 보니 이분 조선시대 분이신 모양이네요. 그때는 쌀이 귀하여 반말만 사셔 드신 듯.
자유게시판 본인은 총선 전 당원 가스라이팅하는 유튭에 한번이라도 더 나갈려 했던 것 아니었나? 자기 합리화를 위하여 추의원을 몹쓸 사람 만들고 당원을 바보로 만드네.... 저리 공감능력이 없으니 워크 샵 이후 인터뷰 인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많이 알고 있는 본인은 자신과 당원간의 생각 차이를 좁히려 어떤 노력을 했지? 현명한 사람이었다면 그냥 우의원을 존경해서 찍었다 하고 말았을텐데
자유게시판 용와대만 외국인 간자가 설치는 줄 알았는데 다른 내용은 스킵을 하더라도 열성을 극렬로 표현 하는 것을 보니 국힘 게시판에 어울릴 듯한 글인 듯.
자유게시판 이분 쟁점을 흐리시고 있네요. 문제는 우원식의 호불호가 아닌데.
자유게시판 물 만났네.
자유게시판 탈당은 문제 해결 보다는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이 아닌가? 충동질은 내부 간첩이 아닐까? 라는 오해만 가중 시킬 것.
자유게시판 이번 참사에 대한 당원들의 행위에 대하여 이분은 쟁점을 모르거나 흐릴려고 하시네. 이번 참사의 쟁점은 우원식 의원의 호불호 라기 보다는 민심을 하찮게 생각을 하고 선민의식에 찌들은 의원들에 대한 문제 제기인 것을....
자유게시판 우원식이 문제가 아니라 당심을 외면한 것들이 문제인 것을... 쟁점을 흐리기 위해 달은 얘기 하지 않고 손가락만을 얘기 하는 것들도 문제네요.
연금계좌 세법개정 논란
공산국가에서도 안하는 공산주의식 정책은 없어야 합니다
김경수는 새미래에 가서 다극체제 안에서 민주당원 눈치 보지말고 정치하라.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국회 봉쇄 지시 받았다"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니 말을 니가하니 웃긴다 남의 당에서 이라지 말고 겨나가서 개보신당 댓글부대 오야붕 개고기장수늠 빨던지 옛날처럼 확..찢 형..지 같은걸로 화끈하게 질러봐라 요즘은 와이리 쪼그라 들어서 비리비리 하냐?? 쫄리냐?...쫄리면 되지고!!
저도 반대합니다.
우주의 기운도 양에서 음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여러 갈래로 퍼져가고 전세계도 패권주의 양극대결은 버리고 다극체제 실익추구의 흐름을 향한 대전환의 판도로 바뀌고 있고 대한민국 정치도 계파선동 패거리의 오야붕정치를 버리고 당원민주주의 참정공화주의를 원하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계파정치 패거리의 내각제 이원집정제 같은것은 끼리끼리 돌아가며 해처먹고 세습하자는 것이지요
민주당 여성위에서 동덕사태 개입하려 했던데 똥볼 차지마세요. 페미문제 잘못 건드렸다간 대선 못 이길수도 있어요.
박원순의 억울한 죽음은?? 노회찬의 빈 자리를 차지하고 파고들어 정의당이 붕괴되게 만든 원인은?? 남여갈라치기 여론몰이선동 극단적대립에 편승해서 극소수의 이득을 챙기는 것은 극우광신집단 국힘과 사이비 개독교처럼 극단적인 갈라치기 선동질과 내란폭동을 조장해서 자신들의 돈과 권력을 챙기는 것과 다른게있을까??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