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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쉬본
Lv.7
자유게시판 누구 좋으라고?
자유게시판 김경수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김칫국을 사발째로 드링킹하네. 당원들은 1도 생각 안하는데... 그냥 지들이 밀면 다 되는 줄 착각하나봐. 그런 시대가 아닌데... 조국을 미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봐? 친문이란 사람들 참 안타깝네요. 여전히 그 수준에서 헤어나질 못하네.
자유게시판 김경수요? ㅋㅋ 그럴만한 그릇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양정철? 이분은 대체 뭐라고 저러신데요. 그리고 최측근이라는 분들, 이제 그만 퇴장하세요. 정권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 이러시는지...한가하면 양산가서 문대통령님 말동무나 해 드리세요. 문대통령 참 외롭겠네요. 임기말이던가? 방송에서였나? 누군가가 문대통령님 지켜드린다고 하자, 썩소 날리며 "지키긴 누굴 지켜요?" 하던 표정. 그때 참 맘이 씁쓸했는데..이분 대통령을 했는데, 정작 주변엔 사람이 없나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대권 꿈도 안 꾸고 있을걸요...그리고 그럴만한 인물이 아니지 않나요? 당원들이 전혀 생각도 안하는데 무슨....꿈은 누구나 꿀 수 있지만, 현자는 욕심을 내려 놓는 것부터 해야 한다 했습니다. 정치인이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 입니다. 나설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그 때를 잘 아는 이가 현자라 했죠. 지금은 아닙니다. 나중엔 어떨지는 모르지만...
자유게시판 이 분은 또 왜 이러시나요? 당원들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하나? 이장에서 도지사까지 하더니, 이젠 뭐 욕심이 나시나? 그릇은 당신이 평가하는게 아니고 당원이 판단하는겁니다. 주제파악을 제대로 하세요. 그릇이 되면 스스로 나서지 않아도 주위에서 알아줍니다. 큰 지도자는 그렇게 탄생하는 것입니다. 정치를 그렇게 오래 하셨는데 당심 조차 파악 못하시네요. 감각이 무뎌졌거나 주제 파악을 못하거나...
자유게시판 당신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그런데요, 예의를 지키세요. 당신 같은 이 때문에 민주당이 욕먹어요. 생각이 다르면 당신의 적입니까? 30년을 이 당에서 충성한 분에게 동지가 아니라고? 눈에 띄지 말라고? 말이 참.... 예의가 아니네요.
자유게시판 그래도 피는 바뀌지 않습니다. 하는 짓들 보면 화나지만, 그래도 이재명 지켜줘야 이 나라가 바로 서지 않겠습니까? 조국도 좋은 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차차기는 몰라도. 현재로선 이재명이 가장 적절한 대안이라 봅니다. 떠나지 마시고 안에서 함께 싸웁시다
자유게시판 그래서 내가 이재명을 지지했던겁니다. 그리고 노무현같았기에...그의 살아온 삶이 밑바닥에서 부터... 그 진정성이 느껴졌기에... 결코 반칙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부딪히며 살아 온 삶이 존경스러워서....그런데, 이번 일은 그의 평소 모습과 다른거 같아서...
토론게시판 그래...잘가라. 그동안 정체 숨기고 사느라 고생했다..
현수막 제안 현수막에 글이 많은 것은 가독성이 떨어져요. 함축적이고 단문이 좋습니다. 현수막은 정보를 얻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지를 만드는 메시지니까요.
김경수 복당 현재 최고위원에 올라와 심사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막아야합니다
연금계좌 세법개정 논란
공산국가에서도 안하는 공산주의식 정책은 없어야 합니다
김경수는 새미래에 가서 다극체제 안에서 민주당원 눈치 보지말고 정치하라.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국회 봉쇄 지시 받았다"
정당의 주인인 당원들이 절대거부한다. 김경수 복당 반대다. 꺼져라.
도대체가 저들은 왜저돌은자들은 왜그러는걸까요? 하 진짜 모든민주당요원들이 계몽령때문에 죽을뻔하고 열시미싸우고있는데 과거의 영광을 다누린것들이 윤두창에게는 한마디도 못한것들이 왜왜왜 지금이시점에 기어나와서 헛소리를 하는거냐구요
노랑머리 변호사가 박원순이 성폭행 했네 증거가 200개네 요란하게 떠들었지만, 변죽만 올리다 성희롱으로 끝난 아주 신기한 사건. 성추행은 법적으로 처벌 받는 범죄지만, 성희롱은 아닌거 아시죠?
박원순이 왜 억울해요? 사상 신기하네ㅋㅋ 동덕여대가 왜 남여 갈라치기인지 자세히 설명좀요ㅋㅋ 틀딱마냥 극우유튜브 보고 여혐 지문 달달 외는건 아니시죠?ㅋㅋㅋㅋ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