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연암
Lv.9
자유게시판 만약. 이재명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게 국가로서 최선일까? 국민의 40%는 이재명대표를 극도로 싫어하고 40%는 극도로 좋아하는데...만약 이렇게 대통령이 되면, 국민 40%는 버리고 가나? 그들도 국민인데?? 그리고 나머지 약 50%의 국민들로 국가가 운영 될까? 물론 당으로서는 누가 되던 당에서 대통령 나오면 좋겠지. 하지만 당도 결국 국가가 있어야 존재 가능한데... 뭔가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러면 윤석열이랑 똑같은 마인드 아닌가요? 지지율은 민심의 바로미터 입니다. 그걸 무시 하겠다는건 민심을 무시하겠단 말이죠. 그러니 지지율을 고려하며 우리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토론게시판 제1야당 민주주의를 당명으로 쓸 정도로 민주주의를 우선시 하는 정당으로 무엇을 우선시 해야할까? 탄핵을 위해 어디까지 희생 가능할까? 당을 위해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가장 좋은 수는 우리 모두 알고있다. 단지 손에 거의 들어온 기회를 놓치기 싫어 눈을 돌리고 있을 뿐이다. 우리당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다면 국민들은 우리당을 지금보더 더 위로 이끌어 주실것이다.
이재명 비호감도가 너무 높아서 ㅋㅋ 이미 싫어하는 사람은 마음 돌리기 어려운 수준임. 그러면 여기서 민주당은 선택을 해야함. 골수지지층 30%만 먹고 연명 할 것이냐 아니면 간판 바꾸고 중도 포함 60%를 노려볼것이냐 ㅋㅋ 뭐 선택은 이미 한것같음 ㅋㅋ
자유게시판 그 시스템 공천 당락의 핵심인 정성평가 가 결국 당대표가 임명한 선출직공직자평가위 에서 결정하니 사실상 당락에 당대표 의중이 들어가기 쉬운 시스템입니다 ㅋㅋ 이 정성평가 부분을 공개하면 되는데 공개를 안하네요?
토론게시판 호남사람입니다. 화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민주당이 국정을 주도할 능력(의석수)이 부족하다면 다른 대안을 찾을 뿐입니다.
평가 기준을 공개하면 안됩니까? 누구는 당대표 변호사라 공천받고 누구는 비명이라 하위10% 통보받고... 이런 의심을 불식 시키려면 평가 기준을 공개해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발 생각좀 하고 삽시다. 뭐가 상식인지 구분이 안되나요? 최강욱씨 발언은 그냥 현장에서 본인과 지지자들의 감정을 단순히 배변하는 행위였습니다. 거기엔 어떤 큰 의미도 정치적 비유도 없이 그저 비하만 하는건데 이런 발언을 듣고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는다면 본인이 지금 정상적인 정신상태인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발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토론게시판 궁금해서 그러는데 부결이 당론으로 채택됬었나요? 그런 기사를 못봤는데.
연금계좌 세법개정 논란
공산국가에서도 안하는 공산주의식 정책은 없어야 합니다
김경수는 새미래에 가서 다극체제 안에서 민주당원 눈치 보지말고 정치하라.
尹 탄핵심판 6차 변론‥ "국회 봉쇄 지시 받았다"
소방청에 단전 단수 야무지게 질문하는 용혜인, ㅡ 증언 거부하는 이상민
저도 반대합니다.
우주의 기운도 양에서 음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여러 갈래로 퍼져가고 전세계도 패권주의 양극대결은 버리고 다극체제 실익추구의 흐름을 향한 대전환의 판도로 바뀌고 있고 대한민국 정치도 계파선동 패거리의 오야붕정치를 버리고 당원민주주의 참정공화주의를 원하고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계파정치 패거리의 내각제 이원집정제 같은것은 끼리끼리 돌아가며 해처먹고 세습하자는 것이지요
민주당 여성위에서 동덕사태 개입하려 했던데 똥볼 차지마세요. 페미문제 잘못 건드렸다간 대선 못 이길수도 있어요.
박원순의 억울한 죽음은?? 노회찬의 빈 자리를 차지하고 파고들어 정의당이 붕괴되게 만든 원인은?? 남여갈라치기 여론몰이선동 극단적대립에 편승해서 극소수의 이득을 챙기는 것은 극우광신집단 국힘과 사이비 개독교처럼 극단적인 갈라치기 선동질과 내란폭동을 조장해서 자신들의 돈과 권력을 챙기는 것과 다른게있을까??
어디서 댓글 지령 내려 왔나~~ 금투세 폐지 한지가 언젠대 종부세도 완화하고~~~ 당원도아닌 가짜들이. 찐당원인척 남의당서 이래라 저래라 하노~~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