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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hn
Lv.6
자유게시판 이제 민주당 인사관련 투표는 모두 공개투표로 합시다. 특히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민주당 인사 투표는, 당원과 국민이 의원들의 표가 어떻게 행사되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게 공개투표로!!! 진짜 구시대적 끼리끼리 야합은 못봐주겠다. 조폭검찰과 다를게 뭐지?
자유게시판 국회의원은 직접민주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의민주주의 원리를 이용해 선출하는, 국민을 대리하는 기관입니다. 아바타? 그냥 논의 자체를 하지 말자는 땡깡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국민의 대표임을 주장하려면, 당원과 국민의 뜻에 따라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일단 뽑혔으니 내 맘대로 한다? 그게 국민과 당원의 뜻에 정면으로 배치되어도? 그건 국민의 대표도, 국회의원도 아니죠. 굥과 뭐가 다르죠? '내가 대통령이니 내 맘대로 한다'
자유게시판 우원식 따라다니며 민심에 따르라고 계속 집요하게 요구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자유게시판 대통령 다음 감투라 사퇴 안하겠죠.
자유게시판 인사 투표는 제발 기명으로 하자. 국민의 뜻은 1도 관심없이 그저 지 안위만 생각하는 것들..
자유게시판 조국혁신당이 오히려 검찰개혁에는 제대로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몇 명의 의원을 빼면 다 굿짐과 같아 보이는게 사실. 자기 안위만 생각.. 국민이나 당원은 안중에 없음.
자유게시판 난 오늘부터 22대 의원들 지난 히스토리를 검색해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에 어떤 말과 행동을 해왔는지 표로 만들것이다. 그래서 추미애 의원 같은, 개혁에 소매 걷어부친 의원과 결이 맞는지 아닌지 표시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유해야지. 3.9%인지 아닌지와는 무관해.
자유게시판 대찬성!
자유게시판 이탄희도 예전 부터 말이 있었습니다. 국정감사에서 옳은 말 할 때만 잠깐씩 응원했을 뿐, 저는 이탄희 믿지 않습니다. 이낙연 같은 수박들과 결이 비슷한 의원들은 총선에서 다 짤라버려야 합니다.
자유게시판 구속되면 더더욱 남아서 수박들 짖이겨 민주당을 바꿔야지
자유게시판 비대위 꾸려 이재명 대표 제대로 엿먹이려는 수작이니 절대 지금 지도부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토론게시판 수박들이 수박이라는 표현을 싫어하니 수박이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수박 쁘락치, 수박 배신자, 수박 변절자..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자유게시판 검찰개혁 미적거린 수박들은 분명 조폭검찰에게 약점이 잡힌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게 아니고서야 당원들과 국민들이 그렇게 요구한 검찰개혁을 온갖 핑계를 들먹이며 뭉갰을까?
자유게시판 김은경 부터 잘라내야 혁신이 될 듯
토론게시판 불리할 땐 지역구 시민들의 대표라고 하고 노리는게 있으면 숨고..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므로 의원으로서 일을 하는 동안은 모든 것을 공개하고 국민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공무를 하면서 무기명 투표라니... 그러니 국회가 그 모양 그 꼴이지.
토론게시판 삼권분립의 기본인 불체포특권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만든 일 외에 뭘 했나 싶습니다. 권리이자 의무인 불체포특권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놈이 재차 청구한 구속영장에 대해 임시국회를 열어 좌절시켜야 합니다.
[단독] 김용원 인권위원 "헌법재판소, 대국민 사기... 완전히 미친 짓" ㅡ 대국민 사기친 넘이 누구더라
김현태 "국회 봉쇄·'150명 넘으면 안 된다' 들어"‥ "부대원들 자괴감" ㅡ 국회 봉쇄가 내란행위
707특임단장 "내 임무는 국회 봉쇄… 의원 막으란 지시 없었다"ㅡ 국회봉쇄가 내란행위다
검찰
최상목 탄핵 못하게 발목잡고..만족하십니까?
동덕여대의 시위가 어떻게 극단적 페미난동이 되는지 인과관계 좀 설명해달라니까요? 객관적인척 운운하시던데 얼마나 객관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동덕여대생들 이미 시위로 인한 피해보상 준비 중이고 수업 거부로 인한 F학점도 꿋꿋히 받고 시위 중인데 마치 그들이 피해보상조차하지 않고 난동 부리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ㅋㅋ 사학 비리 철폐와 공학 전환 반대가 어떻게 극단적 페미니즘인지 정확하게 설명 바랍니다
동덕여대 극단적페미난동 사건에 민주당 끌어 드리지 말고, 폭동으로 발생한 물적 인적 피해를 법적으로 가해자들이 책임지세요. 민주당은 그 사건에 아무런 책임도 의무도 없습니다.
100번맞는말입니다
한패같은데요
고대로부터 펼쳐온 인본주의의 정치는 인간존엄과 인권존중이 실현되었습니다. 오늘날 인본주의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민생과 민권의 자주성을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 일만년 역사의 지향점이 결국 자유민주주의공화정에 이르러렀습니다. 이것이 역사의 필연이라 생각합니다.
우마왕과 108요괴! 명불허전입니다.
백퍼공감합니다 우상호는 원래수박이지요 그런데 김영진너도 당대표생각이 있으면 출마하라 그딴소리 작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