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그만하시고 학교는 정식안건도 아닌데 폭력시위를 정당화한것도 그렇고 남녀공학반대를 외치다가 갑자기 사학비리를 끌어들여 물타기하는것도 그렇고. 상명대는 바보입니까? 그덕분에 상명대는 나름성과가 있었고 정식안건이 아닌걸 학교당국과 대화보다는 폭력시위로 정당화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남녀공학주장반대를 보면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주장하던 문구도 있던데 이게 극단적 폐미아닌가. 평화시위를 하면 안되는가? 사학비리는 동덕만 있는것도 아니고 이건 정책적인 해결이 있어야하는데 이걸로 폭력시위물타기는 아닌듯. 그냥 극우랑 차이가 없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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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민주주의라고 할려면
모든 법안 모든 임명을 다 전당원 투표로 해야지
당원이 밥먹고 다 법 공부 하고 찬반을 토론하고
모든 임명직 출마자들이 누군지 누가 좋은지도 토론하고 생각 하고
지역위원장 한명 까지 다 출마자를 검증 하고
할수 있다고 본다
드라마볼 시간 술쳐먹는 시간 쓰면 그거 못 하겟나
투표율이 5% 10% 나오면 소위 그게 홍위병 동원 정치인거고
투표율이 40%는 나와야겟지
그런데 왜 ? 그렇게 해야하지 ?
야구나 볼란다 ㅎ
세계를 선도하는 실시간 모바일 전국민 투표~
이승만 때 생각나네.
당시 국민들이 한글 몰라서 투표 못한다는 말이 나오자 1주일 속성 한글 교육시켜 투표하게 했지.
지금 거의 전국민 스마트폰 시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라.
당원은 250만명이고
당원들 10만명 수준에서 만들어진 규제들이죠.
의원제는 기본적으로 귀족정치 변형판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고 그걸 우리가 만들어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