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대변인] 서울 부동산 공급 자화자찬 나선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 철근마냥 양심도 빼먹은 모양입니다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서울 부동산 공급 자화자찬 나선 국민의힘과 오세훈 후보, 철근마냥 양심도 빼먹은 모양입니다
국민의힘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택 공급 정상화의 물꼬를 텄다‘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오 후보도 “한강벨트에 주거 공급을 많이 해야 한다”며 “2031년까지 착공 가능한 물량 31만호 가운데 19만 8000호가 한강벨트에 몰려 있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5년간 36만호를 공급하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실제 공급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정권과 오세훈 시정이 겹쳤던 지난 2022~2024년의 서울 주택의 착공은 10년 평균 대비 65%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공급 부족과 가벼운 한마디로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장본인들끼리 주택 공급 정상화 물꼬를 텄다고 뻔뻔스레 주장하는 모습에 서울시민들은 어안이 벙벙할 것입니다.
GTX 삼성역 철근 마냥 양심도 빼먹은 모양새입니다.
오세훈 후보가 아무리 공급 약속을 남발하더라도 서울시민들은 이미 공약이 아닌 공수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택 공급, 정부가 수도권 주거 안정의 길을 열면 정원오 후보가 착착 개발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로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서울시민의 안전과 서울 부동산 안정은 ’정쟁의 한복판이 아니라 민생의 한복판에 서는 시장, 대권을 바라보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라보는 시장‘이 할 수 있습니다.
2026년 5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